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97 12.20 23:0814352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09 12.20 20:31820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97 8:5479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457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6942 0
인간관계란 뭘까.. 이렇게 힘들면서 이사람이랑 연을 이어나가야하는건가 5 12.16 15:24 34 0
사람은 20대때의 경험이 성향을 평생 결정한다더라30 12.16 15:24 1168 1
보험 설계사한테 번호 줘도 돼???1 12.16 15:24 5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한테 궁금함3 12.16 15:24 255 0
에타 원래 남자들이 만나자고 쪽지 겁나보내??1 12.16 15:24 30 0
황소고집 애인 vs 팔랑귀 애인3 12.16 15:23 78 0
익들 친구중에 진짜 천사같은 애 있어?? 12.16 15:23 30 0
걸걸한 아저씨들 대단한게 12.16 15:23 22 0
뒷담 전하는 사람 심리가 궁금해4 12.16 15:23 96 0
나만 지금 인스타 돋보기 알고리즘 이상해? 12.16 15:23 19 0
치지직.. 치트키 가입할까?1 12.16 15:23 24 0
현금 유실물 신고한거 주인이 안찾아가서 나보고 찾아가라고 연락왔어 6 12.16 15:22 71 0
고3 체험학습 쓴 사람? 12.16 15:22 18 0
일이 새벽1시나 2시에 끝나면 집갈때 안 무서워?3 12.16 15:22 63 0
올 한 해도 갔습니다 < 할 때 "해"는 한자 아니야?7 12.16 15:21 593 0
카페 좀 오래 있을건데 2시간 주기로 시켜도 ㄱㅊ?1 12.16 15:21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중반 30초반 커플인데 공방 반지 해보고싶은데 넘 유치해..>.. 23 12.16 15:21 208 0
쉐이커 안에 동그란 스텐볼?? 같은게 있는데 이게 모여..?2 12.16 15:21 22 0
톡스웰 먹어본 익 있어? 12.16 15:21 30 0
세븐일레븐 아메리카노 쓰실 분....세븐일레븐 앱 필요함 12.16 15:2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