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60 12.20 17:545727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53 12.20 17:3714042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95 12.20 23:083343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84 12.20 16:302802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484 0
근데 진짜 서른쯤 되니까 성격이 얼굴에 다 드러남 12.16 14:33 55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다1 12.16 14:33 10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한 익들 도와주라!4 12.16 14:32 63 0
보드랑 스키중에 뭐가 더 쉬워?? 14 12.16 14:32 54 0
어제 엽떡+간+순대먹었는데 오늘 뭐먹을까..😂 12.16 14:32 19 0
아 빡치네 돌돌이 사기당함 뭐고이거4 12.16 14:32 127 0
원룸 자취익들아 신발 정리대 어디서 사서 쓰고 잇어???3 12.16 14:32 28 0
인스타 스토리에 프레즐 필터 같은 거2 12.16 14:32 36 0
너무괴로으ㅓ서 좀 걷고 와야겠다1 12.16 14:31 29 0
김에서 돌나옴 ..11 12.16 14:31 450 0
알바 연애목적으로 지원하는사람2 12.16 14:31 127 0
나 약간 단풍손인데 네일 길게? 짧게? 12.16 14:31 24 0
회사다니면 회식비는 회사에서 다 내줘??8 12.16 14:31 111 0
168에 말라보이는 몸무게 몇이야??10 12.16 14:31 92 0
머리 매직한지 1년정도됐는데, 밑에만 c컬 넣을수있나?2 12.16 14:31 26 0
엽떡 엄청 맛있는지는 모르겠는데 12.16 14:31 24 0
비서과랑 경영 중 뭐가 나아? 21 12.16 14:31 163 0
난 후면동영상이 젤 잘 나오는데 나같은 사람 있음? 12.16 14:31 27 0
이력서 넣고 다니는 중인데 전화를 못받았어4 12.16 14:31 33 0
대딩 백팩 이거 어때?? 12.16 14:31 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