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최소 중경외시 이상?


 
익인1

22일 전
익인2
그것보다 유학을 무조건 가야듀ㅣ지않나 ??..
22일 전
익인3
지방대나 전문대는 학부 막 좋진 않아도 교수 하던데
22일 전
익인4
22 지방대는 그 학교 나온 사람들이 교수하는 경우 있더라 근데 일반적으로 높긴 하지
22일 전
익인5
그거보다 쓴 논문 이런게 중요할걸
22일 전
익인6
ㄴㄴ.. 친구 전문대생인데 지방대 출신 교수 있던데
22일 전
익인7
일단 울 학교 내가 수업 들은 교수님들은 다 해외대학이셨음 건동홍라인임
22일 전
익인8
과마다 달라~
22일 전
익인9
빽 있으면 그게 어디...? 싶은 대학이어도 함
22일 전
익인9
그런 사람은 명문대 교수는 못 하긴 하겠지만
22일 전
익인11
자기 나온 학부보다 더 높은 학교 교수하는 건 못본 거 같긴 함. 근데 건동홍 학석박-건동홍 교수하는 건 본 적 있음...
22일 전
익인11
학부 명문대 나오고 외국에서 석박 하는 게 정석 루트인 거 같긴 한데 아닌 경우도 생각보다 많아서 실력과 운과 타이밍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0 1:0335663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9 01.05 22:5638047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9 01.05 13:2875353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1 01.05 16:4717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03 01.05 20:0024239 0
이성 사랑방 차였는데 붙잡아본 둥들아 ㅋㅋㅋ얼마나 어떻게 붙잡았어?3 01.05 23:26 71 0
pms도 나이먹으면서 증상이 달라지네 01.05 23:25 12 0
이 가방 할인해서 24만원인데 살말?13 01.05 23:25 502 0
영잘알들 이것 좀 도와줘… why don't you가 제안 아니야?4 01.05 23:25 19 0
나 진짜 명절 때마다 비위가 상해서 어케 해야될지 모르겠어3 01.05 23:25 19 0
대학 시간표 공강 관련해서 궁금한게있어8 01.05 23:25 21 0
직장인 익들아 평일에 약속 잡아? 12 01.05 23:25 27 0
ㅠ 졸업연기 하기로 했다 ,,, 01.05 23:25 14 0
렌즈통 세척안할거면 한달 주기로 버리고 새거쓰는게 좋아? 01.05 23:25 7 0
이성 사랑방 가끔 전애인 생각나면 눈물 나는데 그럴 수 있는거야?2 01.05 23:25 57 0
아니 해가 지날수록 01.05 23:25 7 0
만약에 남사친이 너네 자취방 문걸이에 치킨 걸어놓고9 01.05 23:24 37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한테.. 수위 엄청 쎈 만화 본거 들켰는데 ㅋㅋㅋㅋ 9 01.05 23:24 162 0
할아버지 당신 생일 뭐하러 챙기냐고 하시면서 제일 좋아하셔2 01.05 23:24 12 0
새해기념 내 가계부 봐줄익 4 01.05 23:24 24 0
교정기 입안 너무 아프다.....1 01.05 23:24 35 0
동생이랑 나이차이 8살 나는데 고등학교 졸업한다고 내가 용돈을 꼭 줘야됨?2 01.05 23:23 36 0
여기 23살 있나6 01.05 23:23 22 0
5시에 일어나야되는데... 01.05 23:23 16 0
너넨 회사에서 잘린 사람 본적 있어?? 01.05 23:23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