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14 9:2853754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248 12:4036156 1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00 9:564925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26 10:0129550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93 12:3115317 1
애플 100프로 수익인데 지금 팔까..1 17:5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정치인 다 거기서 거기라고 대통령 투표 안할거라는데 이해돼?8 17:59 103 0
나 탄핵표결 시위는 함께하지 못했는데 헌재 시위는 함께할게 🕯️ 17:59 26 0
이거 여드름은 아닌데 뭘까 17:59 18 0
탄핵 순간 대구 동성로 17:59 63 0
살면서 탄핵 소추안 통과를 3번이나 보게될줄이야... 17:59 37 0
지갑 통째로 세탁 건조 돌렸는데 어떡함,,6 17:59 20 0
나 중도인데 솔직히 어느당이라고 말은 안하겠지만4 17:59 61 0
얼굴 약간 넙데데하거나 광대 좀 있는 익들아1 17:58 14 0
탄핵 가결 기념~ 저메추 해줘용 혼자 배달시켜 먹을거임!2 17:58 36 0
지방공기업 연봉이 17:58 10 0
근데 내친구는 중간 입장이라는데 14 17:58 529 0
피넛버터 사려는데 크런치 살까 크리미 살까5 17:58 32 0
할머니가 나보고 세상이 이래서 미안하댔는데 17:58 13 0
애들아 이제 계엄 청구서 날아들어올차례야.. 17:58 38 0
다이어트할 때 밥버거 애바야?? 12 17:58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스타에 탄핵안 가결 축하 라고 써놓으면 무슨 생각 들어?7 17:58 193 0
혹시 이미스랑 타입서비스 모자 둘다있는익!?12 17:58 43 0
나 전에 ㅂㄱㅎ 전대통령7 17:58 73 0
기분좋은데 시켜먹을 개맛있는 배달음식 추천좀 17:58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