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0l
200?


 
익인1

5일 전
글쓴이
그 며칠전에 김건희특검 찬성할때는 195명찬성이였던거같은데 찬성수 그거랑은 다른거지?
5일 전
익인3
그건 법률안이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 +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되고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은 재적의원 2/3 이상 찬성 필요해! 200명!

4일 전
글쓴이
오 고마워!! 축배를들자
4일 전
익인2
제발..오늘은 됐으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2656 11:441665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272 11:029573 0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132 14:452936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33 9:505772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바람일까140 12.18 22:3940706 0
어깨라인은 걍 타고나는건가?????6 12.14 18:38 44 0
와 여의도 사는애ㅋㅋ 우리집앞에서 이러지말라는데1 12.14 18:38 590 0
오프숄더 어깨안올라오게입는법 없나ㅜㅜㅜ1 12.14 18:37 23 0
스트레스 받으면 생리 밀려..?4 12.14 18:37 78 0
엄마랑 콘서트 보러 가려는데 ㅠㅠㅠㅠ 고민돼4 12.14 18:37 21 0
오늘 좀 놀랄 일이 있었어서 몸이 아픈데 12.14 18:37 10 0
우리나라일은 아닌데 영국 총리가 노숙자보고2 12.14 18:37 78 0
산부인과 잘 아는 익들 있어 ??1 12.14 18:37 48 0
아이폰 16 울트라마린 살말?6 12.14 18:37 71 0
4-2인데 공기업 준비하기 늦었을까3 12.14 18:37 107 0
헌재 재판관 공석 3명 탄핵 재판 전에 안 채울 수도 있나??2 12.14 18:37 118 0
근데 배현진 국회의원 왤케 이쁨2 12.14 18:37 84 0
13일의 금요일이랑 텍사스 전기톱 학살 영화 중에 뭐가 더 무서워? 12.14 18:37 10 0
집 밖으로 나오는거 못 봤다던데1 12.14 18:36 71 0
나같은 찐따여성 있기?14 12.14 18:36 147 0
아니 배달음식 시킬때마다 엄마아빠 불평하는거 짜증나는데 내가 이상한거임?????6 12.14 18:36 108 0
이성 사랑방 키작은거 알구 만났지만 5 12.14 18:35 156 0
이성 사랑방/이별 걜 다시 만나면 안행복할게 확실하고3 12.14 18:35 156 0
박근혜 때보다도 찬성 투표수가 적은데 1 12.14 18:35 42 0
🍡우리동네 떡집 귀엽지 처다봐 주셔서…감사합니다... 6 12.14 18:35 47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