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론 알기 전에 크리스마스에 잡아둔 숙소 애인 사정으로 취소 됐음 내 카드로 결제 해놔서 10% 수수료 손해 본 상황 (5만원)
그리고 새해에 꼭 가자 하고 숙소 내가 알아봄 여기 어떠냐 하고 보내니까 좋다, 자기가 결제할까? 하길래 ㅇㅇ 해 했는데 당시 서로 통화중이여서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서 예약 당시엔 안 했어
지금 내가 31-1일 놀러 갈거야? 했는데 가는 거 아니였어? 하고 내가 아직 예약 안했잖아 어떻게 할래? 보내 둔 상황이야 난 솔직히 지금 좀 짜증은 나는데 최대한 진정하고 애인 반응이 내가 지금 예약할게를 기대하는데 이게 안 나오면 어떤식으로 금전 분배 할지 이야기 하려고 하거든 괜찮지?
애인 30 나 28이라 솔직히 내가 예약해도 괜찮긴 하거든 근데 돈을 떠나서 태도가 좀 미워서.. 내가 너무 예민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