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연습을 많이했으니 그렇게 자연스러운거겠지...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91 12.14 09:287872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6 12.14 12:406839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39 12.14 12:3144298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7 12.14 09:567472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8 12.14 10:0146126 0
진짜 친구 1도 없는 애들도 있나...?2 12.14 18:54 55 0
ㅋㅋㅋㅋㅋ 와 블로그랑 체험단에 목숨 거는 사람들 진짜 많구나..8 12.14 18:53 552 0
오늘 탄핵 투표로 바로 탄핵되는 줄 알았다하면 무식한거야??9 12.14 18:53 89 0
이성 사랑방/ 내가 술 마시고 집 들어갈 때 전화 해주는거 착각해도 되는거야?6 12.14 18:53 89 0
요즘 댓글에 포지티브 붙이는거 무슨 유행임??1 12.14 18:53 19 0
신입사원이 발 시리다고 의자에 난로방석 깔아놓고 양반다리로 일하는데 지적하는 거 꼰..22 12.14 18:53 817 0
우리나라 진짜 해학의 민족임ㅋㅋㅋ2 12.14 18:53 889 0
박근혜때도 국힘 탄핵반대 많이 했었어?3 12.14 18:53 60 0
자취생 난방비 좀 무서운데.... 12.14 18:52 22 0
국가고시 봤는데 너무 양심에 찔림... 8 12.14 18:52 417 0
3시에 시청에서 안국역까지 행진하다는데 그전에 안국에서 약속잡는거 어때…?2 12.14 18:52 82 0
원래 생리1일차땐 양적지않아???6 12.14 18:52 64 0
굥 포승줄 직관가고싶다 12.14 18:52 10 0
1.5룸 전기세 2만원이면 적은편이야??4 12.14 18:52 19 0
상하이 일월달에 오프숄더입으면 추우려낭8 12.14 18:52 28 0
이성 사랑방 아직 좋아하는데 먼저 헤어지자 말한사람있어??16 12.14 18:51 147 0
정자수가 남들보다 몇배 많으면 건강한 정자야?3 12.14 18:51 23 0
뉴스 보는데 응원봉 집회 진짜 좋은 것 같다..2 12.14 18:51 56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애인 키작은 익들아 들어와봐…14 12.14 18:51 439 0
오 이제 앞으로 줄줄이 깜빵가는 거 볼 수있는거야?2 12.14 18:5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