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무기명이야??아님 그 전광판에 누가 찬성 반대햇는지 나와?


 
익인1
탄핵은 무기명이야
1개월 전
익인2
무기명
1개월 전
익인3
무기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30 01.20 15:3263827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2 01.20 15:2856687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95 01.20 19:0625364 4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43 01.20 18:571318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7 01.20 23:543623 0
긴 네일하고 싶은데 똥 닦기가 너무 힘듦... 01.20 22:07 8 0
올해목표는 카드연체랑 대출에서 벗어나는거야... 01.20 22:07 15 0
새로 취업한 회사 대표님 좀 좋으신분 같아..2 01.20 22:07 29 0
예쁜데 잘안웃고 조용하면 욕먹는듯29 01.20 22:07 579 0
인티에서 공지어케봐?? 01.20 22:07 13 0
요즘 전자레인지로 라면 끓여 먹는거에 빠짐 1 01.20 22:07 12 0
이성 사랑방 무뚝뚝한 남자 말 한마디에 빵빵 터져 웃는 여자보면 어때?2 01.20 22:07 111 0
얘들아 내일 꼭 마스크 쓰고 나가1 01.20 22:07 38 0
부츠 살건데 숏vs 롱1 01.20 22:06 10 0
퓌 쿠션 젤 하얀 컬러 어때?? 써본 사람 있오? 나 13호 가능한 1.. 01.20 22:06 14 0
아 회사다니는 인생 너무 지겹다 01.20 22:06 31 0
퇴사할거면 연봉오르고 하는게 좋지??6 01.20 22:06 39 0
익들은 둘중 누구만날래? 몸좋은170 보통인1753 01.20 22:06 17 0
신입인데 눈치 보는게 정상인가..?1 01.20 22:06 34 0
쿠팡 밥 진짜 개맛없어3 01.20 22:06 106 0
회계 노베이스인데 전산회계1급이랑 전산세무2급 바로 준비해도 돼? ㅠㅠ4 01.20 22:06 31 0
콜라 카페인 영향력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01.20 22:06 24 0
지하철로 회사 출근하니까 하지정맥 온다.. 01.20 22:05 13 0
두피문신하면 탈색 못함? 01.20 22:05 12 0
연말정산 월세 잘 아는익 도와줘ㅜㅜ3 01.20 22:05 3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