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겉면은 약지가 더 길고 손바닥 안쪽으로 보면 검지가 더 길어
난 뭐야?ㅋㅋㅋ


 
익인1
검지가 휘었나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오빠를 형이라 부르는게 남미새인게542 12.31 10:0870606 8
일상십이지신에 뱀있는거 개짜증나500 12.31 13:1854054 3
일상근데 인티 ㄹㅇ 기독교 혐오에 유함 489 12.31 13:1130470 0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91 12.31 15:5316689 0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87 12.31 09:0136030 1
크리스마스 홈파티 하는 익들~? 뭐먹어요 12.24 08:43 21 0
옆자리 직원 맨날 하품함4 12.24 08:42 9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외박 거짓말 어케하냐9 12.24 08:41 363 0
직장인 평일에 반차내고 할만한거 12.24 08:41 16 0
회사에 싫은사람 투성이야1 12.24 08:41 22 0
오늘 어디 레스토랑가면 바가지겠지? 12.24 08:40 19 0
안하던 일 하니까 하루만에 어깨 담걸림… 12.24 08:40 77 0
카드지갑 골라주라!!! >< 루에브르 vs 투티에 12.24 08:40 114 0
IRP 투자 고민되는데 이거 은행 직접 가봤자 큰 의미없지? 걍 온라인개설할까 가서.. 12.24 08:40 68 0
크리스마스 이브에 건강검진하기.. 12.24 08:38 141 0
오늘 크리스마스 이븐데 저메추 받음1 12.24 08:38 71 0
이브인데 풀근무 킹받지만 목금토일월/화 오후 쉬니까 12.24 08:38 12 0
카택 탔는데 기사님 ㅆㄱㅈ 레전드1 12.24 08:38 111 0
너무 일찍 도착해서 12.24 08:38 11 0
오늘 저녁에 케이크 살 데 없겠디… 12.24 08:38 32 0
이성 사랑방 만약 썸남이 카톡으로 이쁘다고 하면 4 12.24 08:38 131 0
익들아 나 강릉 간당 !!~2 12.24 08:38 82 0
5호선 질문 제발 봐줘2 12.24 08:37 18 0
형제랑 다들 똑같이 생김?2 12.24 08:37 20 0
오늘 전쟁났냐 대중교통 사람 역대급..1 12.24 08:37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