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2 1:0349270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09 01.05 22:565009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4 01.05 17:1263070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2 01.05 16:47199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47 01.05 20:0034518 1
지금 코트 사긴 늦엇나..1 01.05 23:54 14 0
신용산 혼놀 느좋 카페 ㄱㅊ은 곳 있어? 01.05 23:54 6 0
난 평생 보부상 가방에서 못벗어날 운명인가봐 01.05 23:54 11 0
98익 고1부터 정신과 치료 받았는데..4 01.05 23:54 138 1
진지하게 윤석열이 못한게 뭐임???9 01.05 23:54 66 0
29살 내 행복…1 01.05 23:54 32 0
나 지금 배낭 메고 세계여행 뽐뿌 미쳤는데 가야겠지??1 01.05 23:54 14 0
인티 애들 중에 본인 주장 강요하는애들 늘어난듯1 01.05 23:53 16 0
오늘 첨으로 직장동료 장례식장 조문 다녀왔는데 01.05 23:53 33 0
글이라는게 ㄹㅇ 지문같음 01.05 23:53 25 0
피크민 익들앙!!!! 버섯 바뀌는 시간 알 수 있을까?? 검색해봤는데 모르겠어.....2 01.05 23:53 17 0
나 뿔테이기만하면 아무 안경이나 잘어울림 01.05 23:53 15 0
실리프팅 했음 무물!!6 01.05 23:53 19 0
여기서 예쁘다는거 진짜임? 4 01.05 23:53 39 0
니트 안 어울리는데 겨울에 도대체 뭐 입고 다녀야 해2 01.05 23:53 18 0
팔뚝살이랑 부유방에 있는 지방 모아서 가슴에 넣고싶음3 01.05 23:52 32 0
머리 관리 안 하는 사람?1 01.05 23:52 2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마음 없으면8 01.05 23:52 243 0
은 팔면 얼마안나오지? 01.05 23:52 10 0
27살 내 나이가 너무 징그러워21 01.05 23:52 4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