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무기명이니 더더욱ㅋㅋ


 
익인1
ㄹㅇ무기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71 15:4234964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261 9:1729015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46 13:1940920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183 13:1516546 4
T1 조마쉬 트윗66 17:4611020 11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 장난으로라도 가슴 등이냐고 하는거 어때? 13 12.14 20:02 142 0
나 퇴직금 1년이 한달월급정도라길래 3년일해서 700은 안될줄알았는데 5 12.14 20:01 456 0
이성 사랑방 25살 애인이 레고에 돈 쓰는거 좀 한심해보여?7 12.14 20:01 82 0
이거 안예쁘단 뜻인가? ㅠ9 12.14 20:01 91 0
한 디시인이 올린 치킨 프차별 리뷰 (말투주의)1 12.14 20:01 46 0
우리에게 당신의 최선은 당신이 내려오는 건데여? 12.14 20:01 15 0
아까 가결이라했을때 우리집 개도 같이 티비봤다 40 1 12.14 20:01 39 0
이 분들 닮았다고 여러번 들었으면 어떤 느낌?상이야?5 12.14 20:01 56 0
요아정 저 빨간과일 이름뭐야?6 12.14 20:00 72 0
너넨 살면서 사람한테 크게 데인 적 있어?4 12.14 20:00 36 0
밖에서 사먹는 샐러드가 맛있던 이유가 12.14 20:00 41 0
나 코인 대박나고 취뽀도 해서 취뽀 겸 고마웠던 친구들한테 밥 비싼거 사줬거든53 12.14 20:00 1107 0
오늘 왜이렇게 자격지심 쩌든 글이 많냐 1 12.14 20:00 27 0
이번 시위에 2030 여자들 참여율 높은거 정치적으로도 주목하나봐 1 12.14 20:00 80 0
라면 그만 먹고싶다 이주째 라면만 먹어 12.14 20:00 22 0
술집 6시쯤 커플분들 오셨는데 술 들어가니까 지금 싸운다.. 12.14 20:00 27 0
나 항상 흑화된 캐릭터 좋아하거든 ??? 진심 왜이러는지몰겠음 12.14 20:00 23 0
귀칼 vs 진격거 vs 주술회전17 12.14 19:59 102 0
쌍수한 익들 병원에 보여줄 사진 어떻게 구했어..?13 12.14 19:59 70 0
난 인스타 하면 안되는 성격인듯......2 12.14 19:59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