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익인1
역사의 순간 맞지
13일 전
익인2
진짜..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5 12.27 18:1455320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17 12.27 18:1829286 3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66 2:00849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빼고 애인이 누누티비 써도 118 12.27 16:592031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1 12.27 23:598645 0
챗지피티랑 무거운 대화중 12.15 03:07 52 0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재밋다길래 봤는데 최악임 12.15 03:07 42 0
술을 거의 안 마셔서 해장을 처음해봐 메뉴 추천 부탁8 12.15 03:06 132 0
나 솔직히 갓생삼17 12.15 03:06 744 0
나 겨울 아우터 퍼있는거 진짜 좋아함 12.15 03:06 67 0
20대 중반 이후에 모솔 탈출한 익들아7 12.15 03:05 260 0
만 28세 여익 아직 제대로 된? 연애 못해봤긴 한데1 12.15 03:05 81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설렜음 7 12.15 03:04 210 1
술먹고 집에오면 밥이 너무땡겨6 12.15 03:04 138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전애인 나 만나기 전에 짝사랑하던 여자랑 썸타나봄 1 12.15 03:04 148 0
키 딱 3센치만 작았으면 좋겠다 ㅜㅠㅠㅠ17 12.15 03:04 263 0
오늘 별똥별 많네5 12.15 03:03 32 0
다들 고3 때 대학 합격하고 입결이나 인식 같은 거 찾아봤었어?3 12.15 03:03 55 0
익들은 숯불닭발 VS 국물닭발12 12.15 03:03 36 0
돈 한푼도 안모은 27살인데 코인이 나 살려줌6 12.15 03:02 321 0
취준생인데 채용후기보면 겁난다 ㅋㅋㅋㅋ 12.15 03:01 121 0
어쩌냐 이번크리스마스 솔크임11 12.15 03:01 231 0
가결 생각보다 찬성 표가ㅎㅎ... 12.15 03:01 69 0
어 그럼 의장님 오랜만에 집 가서 주무시는거겠지 🥹1 12.15 03:01 27 0
게임하는 여자들 중에 남미새 유독 많은거 같음.. 2 12.15 03:0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