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417 16:0430353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26 8:5455785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2 15:0430261 0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01 9:5644036 2
야구/정보/소식 25시즌 팀별 이동거리35 15:0518866 0
나 저번에 올영 계산한다고 서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내 차례 인터셉트함 12.16 22:41 12 0
니트조끼 안어울리는 사람 특징 뭘까?5 12.16 22:40 33 0
뭘해도 동기부여가 안되고 축처지고 12.16 22:40 19 0
메이크업 수업 받고 싶은데 비싸다 ㄹㅇ 12.16 22:40 16 0
대학병원은 간호사 3교대 시간대 다 똑같나?? 2 12.16 22:40 42 0
제발 생선좀 골라줘ㅠㅠㅠㅠㅠ 4 12.16 22:40 68 0
대학 졸업하면 학과 학년 공지 단톡방 보통 나가?1 12.16 22:40 78 0
네일한지 두달째 된 손톱…5 12.16 22:40 657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나한테 빌린 돈이 있는데 1 12.16 22:40 46 0
드럼세탁기 스피드워시로 해도 잘 빨려? 12.16 22:40 9 0
두찜 간장이랑 로제중에4 12.16 22:39 30 0
본인표출어제 상견례 하고 오늘 웨딩홀 가계약 했다 1 12.16 22:39 116 0
7월중순 삿포로 날씨 어때??1 12.16 22:39 18 0
내 인생 중 가장 잘한 소비3 12.16 22:39 49 0
이성 사랑방 근데 식은 사람이 여기에 맘 되돌리는 방법 묻는다는 자체가2 12.16 22:39 104 0
미달난 대학 궁금한거 있음3 12.16 22:39 32 0
헤어지고 무기력하고 힘들어 12.16 22:39 19 0
혈당 잘알 있니?11 12.16 22:38 49 0
이성 사랑방 내년에 2학년이라 연애 좀 해보려고 하는데 엠티 가서 친해지면 됌??????3 12.16 22:38 56 0
헐 생얼에 안경끼니까 고딩때랑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 12.16 22:3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