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477 12.20 23:0823325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235 12.20 20:3119371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165 8:5419241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7291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22326 0
병원갈때 다른병원 들른것도 얘기해야돼?2 12.16 17:48 17 0
요즘 20살때부터 독립적으로 살았으면 달랐을까 싶음4 12.16 17:48 40 0
회사 사람이 얘기하다가 비웃는거 진짜 너무 기분나쁨 12.16 17:48 16 0
미국 etf 있잖아 2 12.16 17:48 178 0
24일 성심당 딸기시루 사러갈건데5 12.16 17:48 126 0
이거 브랜드 아는 사람2 12.16 17:48 22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너무 힘들거같은데 막상 헤어졌는데 괜찮았던적 있어??29 12.16 17:47 192 0
난 진짜 왜 이렇게 노가다하다가 자동화 돌리는걸 좋아하지5 12.16 17:47 29 0
이성 사랑방 어디가면 일일이 다 말하는 편이야?2 12.16 17:47 88 0
윤이 애초에 국방부 건물에 들어간 것도... 다 계획이었을듯 12.16 17:47 15 0
근데 알바에서 중년들이 아가씨라고 부르는거 싫어하면 문제있는거 아님??4 12.16 17:47 30 0
오리훈제 포케 vs 연어 포케3 12.16 17:47 25 0
아침 점심 저녁 약 있으면 무조건 세번 다 먹어야돼? 12.16 17:47 11 0
이사람이랑 헤어지는게 나을거 같아??8 12.16 17:47 32 0
pds 다이어리 같은거 뭐라고그래? 12.16 17:47 12 0
남동생이 급하게 돈 필요하대서 빌려줬는데 12.16 17:46 96 0
만약 헌재에서 탄핵안되면 처음부터 다시 200표 투표하는거야? 12.16 17:46 44 0
이성 사랑방/결혼 나이먹은 사람들 국제결혼7 12.16 17:46 95 0
우리 집 중산층이야 하위층이야?6 12.16 17:46 148 0
헤어졌다고 밥 안먹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27 12.16 17:46 5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