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솔직히 이런 화력과 시위물결 없었으면 못햇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3 12.16 17:144344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6 12.16 23:583064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8 12.16 23:1422851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9 12.16 16:4313777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956 1
친구랑 나랑 찐친 대하는 방법이 정반대라 피곤하다1 12.15 02:18 52 0
난 친구랑 깊은 애착관계 형성을 못하겠음...4 12.15 02:18 62 0
ㅜㅠ 이 새벽에 화재경보기 울리는 중 ㅠㅠㅠㅠㅠ 2 12.15 02:18 68 0
마트 일요일 격주휴무 진짜 시러 12.15 02:18 71 0
하이킥 신세경이 이지훈 좋아해?4 12.15 02:18 129 0
이거 찐사야? 매일 설거지해줌..12 12.15 02:17 382 0
애인이랑 가치관 차이 먼가 꽁기하다7 12.15 02:17 164 0
조카랑 눈사람 만들러 갔었는데1 12.15 02:16 5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이 치어리더 보는거 알면 뭐라할거야? 35 12.15 02:16 4891 0
애들아 모델하우스 보통 일욜해???3 12.15 02:16 24 0
술 자리에서 옆 사람이랑 주로 무슨 대화해?1 12.15 02:16 47 0
직장인익들아 답변 부탁해3 12.15 02:16 111 0
우리 아빠 광주 출신이거든..? 심지어 전남대 출신29 12.15 02:15 754 0
버즈케이스 몇개있어? 가끔 바꿔? 4 12.15 02:15 25 0
이성 사랑방 가스라이팅이 참 무섭긴하다3 12.15 02:15 150 0
정치글 왜 연예/드영배 올리는거야?14 12.15 02:15 94 0
모솔인데 연애에 대한 환상이 너무 커서 못하갰음46 12.15 02:15 585 0
피 안나오는데 탐폰 하고자 말아? 5 12.15 02:15 25 0
근데 나 동거중인데 진짜 건전라거든?29 12.15 02:14 671 0
엥 나 외모때문에 승마장 입장 거부당함..22 12.15 02:14 8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