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사실 5월부터도 아님
대통령 후보일 때부터 골때렸음 ㅋㅋㅠㅠㅠ 
진짜 고생했다 진짜..... 다들 너무 고생 많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15 12.22 15:2863655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398 12.22 11:2841692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0 12.22 12:4020799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1109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45 12.22 09:5547403 2
사람들이 태하 일에 더 반응하는 이유는 태하 엄마아빠의 모습이 달라서인 거 같음36 12.14 21:57 3075 0
50대 엄마가 친구들이랑 5만원 이내로 선물 주고받기로 해ㅛ다는데 12.14 21:57 13 0
현우진쌤 인스스보니깐 다시봐도 이해 안가는게 12.14 21:57 57 0
베이킹하는데 겉만 타고 속은 안익으면2 12.14 21:56 16 0
피부화장 하고 눈썹 칠하면 찐하게 그려지던데 어떻게ㅜ해야돼? 도화지마냥 그려짐; 12.14 21:56 18 0
에이블리 콕!찔러 쿠폰 요청 이거 쿠폰들어오는거야? 12.14 21:56 23 0
너네 만약 작은 사업으로 월1000벌면3 12.14 21:56 40 0
친구한테 소개받는데 어떻게 해야돼5 12.14 21:56 44 0
서술형 시험 너무 너무 싫어9 12.14 21:55 54 0
와 미쳒네 오늘 시위 사람들 진짜 많았구나ㅋㅋㅋㅌㅋㅌㅌㅌㅌㅌ1 12.14 21:55 334 0
물 마니 마시면 피부 좋아지는거 맞니6 12.14 21:55 45 0
감기 초기 같은데 있는 약 다 먹어도 돼? 12.14 21:55 12 0
그럼 이제 전공의들 복귀하고 의대생들 돌아오는거임??12 12.14 21:55 759 0
보이스피싱으로 내가 납치됐다고 엄마한테 전화옴4 12.14 21:55 77 0
바베큐 치킨 브랜드 중에 어디가 더 맛있어? 12.14 21:55 12 0
퇴사 안하면 죽을 것 같다40 12.14 21:54 649 0
요즘 알바 갑질이 더 심하달까4 12.14 21:54 125 0
별거아닌걸로 삐지는 상사 꼴보기싫어죽겠음 2 12.14 21:54 21 0
이런 느낌은 퍼스널컬러가 뭐야??12 12.14 21:54 451 0
네일 골라주랑,,히히24 12.14 21:54 5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