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이제 광화문가서 헌재 압박해야함!!!!


 
익인1
가보자고
6일 전
익인2
다음주부터는 광화문으로 나가면 되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297 12.20 23:0814352 0
일상아직 20대를 다 겪어보지 않아서 물어보는건데109 12.20 20:318208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97 8:5479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4573 0
야구 MZ감성 모르면 다 나가라. 난 나간다31 12.20 21:3816942 0
익들은 채팅방 주기적으로 정리하니 1 12.16 16:44 19 0
까만 브이넥에 라운드 흰티 이상해..??4 12.16 16:44 32 0
친구생일때 4만원 언저리 선물해줬고2 12.16 16:44 79 0
이성 사랑방 아까 싸우고 답변온건데 긍정적인 거 같아??40 21 12.16 16:44 212 0
이성 사랑방 서운한티 내야 하는 애인 심리 뭐야?7 12.16 16:43 87 0
하 진짜 미용실 앞머리 왤케 못자름?6 12.16 16:43 98 0
여자키 164는 평균 아님?20 12.16 16:43 97 0
뭔가 나이를 먹을수록 카페인 먹으면 잠이 안옴2 12.16 16:43 23 0
일년에 한두번 보는 동창 축의금 얼마할까??? 4 12.16 16:43 40 0
하 서비스직 머같다 12.16 16:43 25 0
이성 사랑방 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116 12.16 16:43 24177 2
지그재그 반품 원래 오래걸려?4 12.16 16:43 24 0
헤이문 월경결산 봐본 사람 ㅋㅋㅋㅋ3 12.16 16:43 237 0
롯데월드 알바해본 사람 있오? 12.16 16:42 37 0
하•• 회사사람이 수시로 얼음먹는데 짜증남1 12.16 16:42 160 0
나는 월급 190 받지만 만족하고 행복하다 < 이거 정신승리라고 생각해?26 12.16 16:42 902 0
면접 복장에 정장권장이라는 기업 면접 가는데7 12.16 16:42 329 0
쥐에스 아우푸글렛 크런치 케이크 후기..6 12.16 16:41 590 0
수능 1년 더 공부하면 올 1등급 가능할까?4 12.16 16:41 67 0
침구세트 유명한 브랜드? 아는 익들 있을까.. 추천 좀 ㅜ 12.16 16:4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