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바할때 개친절했거든 좀 필요 이상으로..

해달라는 거 웬만한거 다 해주고 이랬는데

이젠 절대 안그럼

이상한 사람도 너무 많이 꼬이고.. 아줌마들 징징대는거 짜증나서

이젠 맞받아칠건 맞받아치고 거절할건 다 거절한다.. 

[익인1]

ㅁㅈ 잘햇어 호의가계속되몀 권리인줄아는것들이잇너거 딱짝내할일만해주면된다

[글쓴이]

ㅇㅈ 그냥 돈받는만큼만 하려고.. 예전엔 생글생글 웃으묜서 일했는데 이젠 안그래 ㅎ

[익인2]

와 나도..ㅋㅋ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게 응대하니까 오히려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지더라고 사장님 있을 때 말고 일부러 나 있을때 와서 서비스 강요하는 중년손님들도 너무 많고ㅠ 걍 지쳤어 적당히 쳐낼건 쳐내고 안되는건 안된다고 말하는게 현명한것 같아

[글쓴이]

ㅇㅈ 난 저번에 커피 쏟았으니까 공짜로 다시 달라는 얘기 듣고 머리 멍해져서 그 때부터 조금씩 바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