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391 15:4238885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01 9:1732208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54 13:1943917 2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07 13:1520700 5
T1 조마쉬 트윗66 17:4612695 13
네일 파츠 붙이고 오버레이 할 때 파츠를 덮어?4 12.14 19:47 28 0
외삼촌 장례식이면 보통 며칠 있어?1 12.14 19:47 25 0
썸남이랑 정치얘기햇거든? 얘는3 12.14 19:47 85 0
인중이나 입 주변에 여드름 났는데.,약속있을때 어케 가려???????컨.. 7 12.14 19:47 25 0
근데 태하를 왜 이렇게까지 욕하는 거야? 좀 무서움30 12.14 19:47 1151 5
산범 남편 공혁준 아직도 다이어트 못하고 더 쪘네 12.14 19:47 25 0
꿀알바보다 빧센 알바가 더 시간 잘감2 12.14 19:47 33 0
이성 사랑방 남자 사귈때마다 매번 안붙는 옷 입다가 붙는옷 입고오면 표정 진짜 웃김3 12.14 19:47 353 0
저번에 시위 갔는데 공황 올 것 같길래6 12.14 19:47 69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너무 통제하는 성격 같오?11 12.14 19:47 128 0
혹시 지금 오사카인 사람4 12.14 19:47 42 0
직장인익들아 내일 뭐할거야?? 2 12.14 19:47 26 0
예쁘단 소리도 안했으면 좋겠음 2 12.14 19:47 33 0
오늘 처음 시위다녀왔는데 진짜 간사람들 존경함1 12.14 19:46 58 0
버스기사가 버스에서 담배핀것같음.... 1 12.14 19:46 24 0
이준석 대통령 출마하려면 내년 자기 생일 지나야해 12.14 19:46 47 0
겨울이지만 짧은 치마나 바지도 입는데 찢청은 에바일까 12.14 19:46 20 0
내년엔 연애 할 수 있을까? 12.14 19:46 61 0
속눈썹 펌 한 사람들아 영양제 매일 발라줘야해???2 12.14 19:46 40 0
초밥 좋아하는 익들아4 12.14 19:46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