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거 원래 착용감이 좀 잘 빠질것같은 느낌이야? 이어팁이 없어서 그런가 느낌 특이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6 12.22 15:286716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16 12.22 11:2845006 2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78 12.22 12:4022424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4 12.22 15:2654040 0
이성 사랑방 친하게 지내는 남자동기 애인한테서 경고 카톡왔는데 251 12.22 09:5551549 2
면허 딸 건데 1종 vs 2종 뭐가 나을까?4 12.14 22:23 53 0
진짜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건데 선다방 또 안하니? 12.14 22:23 16 0
20대 중후반 익들 대학 친구랑 친해 중고딩 친구랑 더 친해?3 12.14 22:22 34 0
우리 엄마 아빠한테 맞고 살아놓고 사촌동생이 여자애 때렸다니까 2 12.14 22:22 28 0
태하가지고 플탈거면 애초에7 12.14 22:22 535 0
근데 유튜버들 다 아는거 뭔가 딴세상 같애 12.14 22:22 31 0
친구1이랑 친구2랑 각각 같이있을때 반응완전달라서 신기해 12.14 22:22 19 0
신분증 검사 안하면 뭔가 서럽지않냐4 12.14 22:22 18 0
쌍수하면 잘 될 거 같아 ...?! (눈사진 주의!) 7 12.14 22:22 56 0
지나갈때마다 전남친 친구들이 알아보는ㄷ 12.14 22:22 16 0
야경 너무 이뻐..40 1 12.14 22:22 79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에 소개팅에 고백도 처음받고 이별통보도 처음받았어2 12.14 22:21 1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직업으로 소방관 호 vs 불호11 12.14 22:21 221 0
와 이번에 로또 2등 같은 숫자 50번 쓴 사람 있네25 12.14 22:21 988 0
군청에서 종이프린트편하게 하는거 안돼? 12.14 22:21 19 0
너네 카톡테마랑 폰트 뭐 써 ?2 12.14 22:20 34 0
윤석열이 된 이유는 이재명임11 12.14 22:20 161 0
건국대 미대 어느정도 위치야?7 12.14 22:20 44 0
여행간다고 짐싸는데 젤 설레 12.14 22:20 15 0
짜장면 하나 다 못 먹는 사람 중 나만 이래??2 12.14 22:20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