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트위터 인스티즈 여초에 물흐리는애들 많이 왔네


 
익인1
이재명 될까봐 불안해 죽겠나봄
9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ㅠ 죄가 얼마나 많길래~ㅋㅋㅋ
9시간 전
익인2
그니깤ㅋㅋㅋㅋ벌써 부들거리네
9시간 전
글쓴이
13분뒤면 다들 퇴근하실듯
9시간 전
익인3
그니까~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02 12.14 09:2883417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47 12.14 12:4073940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58 12.14 12:3150125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8 12.14 09:5679030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0 12.14 10:0148939 0
힘이 쎄지면 무거운 거 오래 들고가도 버틸 수 있는 거야?4 12.14 19:48 18 0
유해지고싶다2 12.14 19:47 16 0
친구들이랑 손절해서 내년초부터 혼자 생축할 예정4 12.14 19:47 25 0
탄핵 가결돼서 장사 좀 잘될까?1 12.14 19:47 36 0
네일 파츠 붙이고 오버레이 할 때 파츠를 덮어?2 12.14 19:47 22 0
외삼촌 장례식이면 보통 며칠 있어?1 12.14 19:47 14 0
썸남이랑 정치얘기햇거든? 얘는3 12.14 19:47 50 0
인중이나 입 주변에 여드름 났는데.,약속있을때 어케 가려???????컨.. 7 12.14 19:47 16 0
근데 태하를 왜 이렇게까지 욕하는 거야? 좀 무서움30 12.14 19:47 1039 5
산범 남편 공혁준 아직도 다이어트 못하고 더 쪘네 12.14 19:47 17 0
꿀알바보다 빧센 알바가 더 시간 잘감2 12.14 19:47 22 0
이성 사랑방 남자 사귈때마다 매번 안붙는 옷 입다가 붙는옷 입고오면 표정 진짜 웃김3 12.14 19:47 277 0
저번에 시위 갔는데 공황 올 것 같길래6 12.14 19:47 62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너무 통제하는 성격 같오?11 12.14 19:47 102 0
혹시 지금 오사카인 사람4 12.14 19:47 21 0
직장인익들아 내일 뭐할거야?? 2 12.14 19:47 22 0
예쁘단 소리도 안했으면 좋겠음 2 12.14 19:47 25 0
오늘 처음 시위다녀왔는데 진짜 간사람들 존경함1 12.14 19:46 51 0
버스기사가 버스에서 담배핀것같음.... 1 12.14 19:46 18 0
이준석 대통령 출마하려면 내년 자기 생일 지나야해 12.14 19:4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