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0 12.16 23:5837146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1 12.16 23:1428702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11 12.16 22:1149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63 7:379016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6461 0
다들 고3 때 대학 합격하고 입결이나 인식 같은 거 찾아봤었어?3 12.15 03:03 36 0
익들은 숯불닭발 VS 국물닭발12 12.15 03:03 33 0
요새 소개팅하면 3 12.15 03:03 130 0
요새 소개팅하면 12.15 03:03 35 0
생리할때 아파서 먹는약은 미리 먹어야하는거야?? 주기가 들쑥날쑥한데2 12.15 03:02 23 0
돈 한푼도 안모은 27살인데 코인이 나 살려줌5 12.15 03:02 262 0
취준생인데 채용후기보면 겁난다 ㅋㅋㅋㅋ 12.15 03:01 115 0
대익들 대학 친구들이랑 싸운 적 있어? 4 12.15 03:01 79 0
어쩌냐 이번크리스마스 솔크임11 12.15 03:01 212 0
가결 생각보다 찬성 표가ㅎㅎ... 12.15 03:01 69 0
어 그럼 의장님 오랜만에 집 가서 주무시는거겠지 🥹1 12.15 03:01 25 0
첸첸스테이크 알아?? 명지대 근처에 지하철역 있어?? 12.15 03:00 18 0
게임하는 여자들 중에 남미새 유독 많은거 같음.. 2 12.15 03:00 90 0
이성 사랑방 아 심심한데 전애인한테 연락해볼까 5 12.15 03:00 192 0
사랑이 아니라 우정을 나누는게 너무 너무 좋다...8 12.15 03:00 47 0
집에서 종이태우는거 불법이지?4 12.15 02:59 136 0
내일 필요한 구속&파면ver 야구에디션으로 리폼 해봤어6 12.15 02:59 33 0
이성 사랑방/ 별거없는 내 알바 짝사랑썰 들어볼 사람..2 12.15 02:58 226 0
공시 나도 만점목표로 공부했어따 12.15 02:58 84 0
나 살짝 조급해져서 막 급하게 취업준비하다가 현타와서 접음1 12.15 02:5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