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잡담] 이거 여드름은 아닌데 뭘까 | 인스티즈


눈이랑 이마사이에 뭐가 났는데 몇달째 안사라짐

아프지도 않고 짜는것도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85 9:4773295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2 10:5655879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66 17:1480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94 15:331600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4 13:5924036 0
나맘큼 인생 불쌍한 사람있냐11 12.14 21:09 130 0
편집1시간째… 12.14 21:09 9 0
이편지지 어디껀지 아는사라뮤ㅠㅠㅠㅠ7 12.14 21:09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애인부모님 뵙는데 뭐라해…? 6 12.14 21:09 51 0
한 5년 정도 살던 원룸 이사하려니까 막막하다2 12.14 21:08 37 0
사범대 졸업하고 임용고시 안 치고 평생 과외 알바 하는거 오바야?8 12.14 21:08 65 0
화잘알 익들아 얼굴 파데하고 쉐딩 안하면3 12.14 21:08 25 0
월남쌈에 고기도 새우더 얎으면 맛없어?2 12.14 21:08 16 0
200만원으로 4개월 열버 가능?1 12.14 21:08 25 0
나 너무 늙은거같애…2 12.14 21:08 32 0
주위에 아직도 인스타에 아픈 거 티내는 사람있어..? 13 12.14 21:08 366 0
엉탐 불쌍하다 12.14 21:08 21 0
와 가결 속보 신문 역 앞에 쌓여있네 ㅋㅋㅋ 12.14 21:08 21 0
비행기 탈 때 이민가방으로 수화물 부쳐본 사람?? 12.14 21:08 14 0
방콕에서 지하철 타본 익 있어??1 12.14 21:07 77 0
가결👏👏👏 12.14 21:07 10 0
와 영화 동주 이제 봤는데 12.14 21:07 22 0
여름뮤트 틴트 여행기 볼 사람?7 12.14 21:07 41 0
윤석열 손에 왕자 그거 원래 빨간색으로 써야 한다며 12.14 21:07 36 0
술 몰래 버리고 있는데 어쩌지...2 12.14 21:06 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