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고민되네


 
익인1
고민될땐 분할매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80 12.16 23:5841076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21 12.16 23:1432413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55 12.16 22:1195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99 7:3713504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559 0
처갓집에 인사드리러 가고 싶다11 12.15 02:31 138 0
하루하루가 뭔가 빡빡하다.. 12.15 02:31 23 0
아파트 사는데 지금 샤워 에바지..?53 12.15 02:30 717 0
익들이 신용카드 신규발급하면 언제부터 쓸수있어?7 12.15 02:30 69 0
이성 사랑방 아니 내 얘기를 자기 가족한테 사사건건해 14 12.15 02:30 200 0
이성 사랑방 결혼했거나 결혼준비하는 익들20 12.15 02:29 231 0
내년부터 남성전용 희망주택 생긴대1 12.15 02:29 171 0
염색할 때 조금이라도 애쉬 들아가면2 12.15 02:29 44 0
여드름패치 지금 7개째 쓰는데 안 가라앉네 12.15 02:29 30 0
하 진짜 공무원 시험 엄두도 못내겠다3 12.15 02:28 544 0
이성 사랑방 썸 단계에서 진도 다 나간 후에 외박하자고 하는건 걍 너랑 잠만 자고 싶다는 거 맞..4 12.15 02:28 314 0
퍼자켓 골라줘6 12.15 02:28 188 0
외로운 애들 이시기에 연락오는거 싫음17 12.15 02:28 587 0
피임약으로 생리주기 미루는 거 질문!! 8 12.15 02:28 100 0
이성 사랑방 연애 티내기로 결심함4 12.15 02:28 333 0
차량용 디퓨저 추턴좀 !! 12.15 02:28 18 0
남자는 이성적이고 여자는 감정적이라는말 왤케 기분이 나쁘지2 12.15 02:28 94 0
허벅지 개두꺼우면 부츠컷 에바지?3 12.15 02:27 82 0
불안증상을 달고 살면 12.15 02:27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자연예인 팔로우 많이 하는 거 나만 싫음?13 12.15 02:27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