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0 12.16 17:1442908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2 12.16 23:5829851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216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1 12.16 16:4313232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363 1
헤어지고 싶은지 권태기인지 헷갈리는건2 12.15 07:15 41 0
서울 첫차(지하철)타봤는데 너무 널널해서 행복했음 12.15 07:14 152 0
감기 낫고있는거임 아닌거임? 12.15 07:14 27 0
아침에 일어났는데 강아지가 눈에 보인다는건2 12.15 07:14 34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스타에 티 안내는 거 왜케 서운하지… 8 12.15 07:13 319 0
나보다 못생긴 여자들한테 잘해줄필요 없는 듯7 12.15 07:13 267 0
얼굴 못생겼는데 페미하는 애들 욕하는거 너무한거같음9 12.15 07:12 117 0
이성 사랑방 카톡 옾챗 소개팅 해봤는데2 12.15 07:12 292 0
차은우나 송강급 아니면 안 사귀겠다는 지인 보면 무슨 생각 들어32 12.15 07:11 797 0
이거 우리 아빠 배려든 매너든 없는거 맞지 않음?? 12.15 07:10 199 0
교환학생와서 기숙사메이트들이랑 싸우는 거 흔해?2 12.15 07:10 161 0
약대면 순천대. 목포대. 제주대 이런데도 공부 잘한거야?13 12.15 07:10 567 0
와 이틀동안 한시간도 못잠10 12.15 07:09 40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예인 사진 보내는게 싫은가봐..32 12.15 07:08 496 0
조현병이라고 자식이 100퍼 유전되는건 아니지?19 12.15 07:07 484 0
4년쓴 폰 바꿀까 말까 12.15 07:04 252 0
얘들아 이별을 하니 너무 마음이 아파 7 12.15 07:03 440 0
나한테 무례했던 인간들이 계속 떠올라 10 12.15 07:02 400 0
정샘물 스킨 누더 쿠션 건조해??ㅠㅠ 1 12.15 07:00 38 0
이성 사랑방 아 좋아하는 여자애 임자생겨서 잠도 안 온다 12.15 06:58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