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안읽씹해야지 해서 안읽을거면 평생 안읽으면 되는데

나는 그러거든 근데 안읽씹 하다가 읽는건 왜 읽는거임?



 
익인1
알림 정리
5일 전
익인3
22
5일 전
글쓴이
애초에 알림 뜨든가 말든가니까 안읽씹하는거 아닌가 알림 뜨는거 못참는 애들은 걍 바로바로 읽어서 없애던데
5일 전
익인1
아니 걍 읽을 마음 안들어서 냅두다가 며칠 지나면 알림도 거슬려서 그때 치우는거임
5일 전
글쓴이
걍 평생 안볼 마음으로 안읽씹 하는데 며칠 지나서 거슬리는게 신기하다 암튼 땡큐
5일 전
익인1
딱히 그렇게 깊은? 거창한 생각이 아니라 그럼 그냥 읽기 싫어서 안읽다가 메일함 비우듯이 알림 없애는거
5일 전
익인2
손 잘못 누름
5일 전
익인2
아니면 방나감
5일 전
익인4
잘못눌러서..
5일 전
익인5
이쯤되면 읽고 답 안해도 상관없겟지
5일 전
글쓴이
그때까지 생각하고 있는게 더 힘들겠다
5일 전
익인6
톡방 나간 거 아녀 ?? 톡방 나가면 읽음으로 뜨는뎅
5일 전
글쓴이
내가 당한건 아니고 그냥 그 심리가 궁금해서 물어본거라...
5일 전
익인7
걍 타이밍 놓쳐서 답장하기 애매해짐 -> 안읽씹
지금 답장하는게 더 이상할것 같으니 정리 -> 읽씹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450 11:4426160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63 14:451561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5 11:0226554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1 9:5016250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6628 0
집회 혼자 가기는 좀.. 그렇지..?7 12.14 21:11 59 0
인천에 혹시 딸기케이크 유명한 곳 있어? 1 12.14 21:11 25 0
하 다이어트전에 먹은 칼국수가 넘 생각나.... 12.14 21:11 15 0
이성 사랑방 같이 3개월 볼 사이인데 호감 가서 친해지고 싶음데 어케 하지... 12.14 21:11 56 0
학교 기숙사 내가 사는 층에 이번에 레전드 많네... 12.14 21:10 17 0
카페 몇년 경력있어도 실수할 수 있어?2 12.14 21:10 35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섹시해보이려면 어느정도 떡대가 있어야 함.17 12.14 21:10 393 0
크리스마스날 뷔페 혼밥하면 솔직히 사람들이20 12.14 21:10 308 0
이성 사랑방 너가 술자리(애인이랑말고) 간 상황에 애인이 카톡 자주하는게 좋아? 2 12.14 21:10 59 0
오늘 국회 다녀왔는데2 12.14 21:10 40 0
사진있음)혹시 의료관련익있어?? 고막에도 이렇게 물집이 생길수 있는거임...?8 12.14 21:10 411 0
탕수육 대자는 보통 몇인분이야 4 12.14 21:10 20 0
처음 보는 사람이 한의대 다닌다고 하면 이미지 어떰?23 12.14 21:10 222 0
인스타 몇시간해??1 12.14 21:10 13 0
나맘큼 인생 불쌍한 사람있냐11 12.14 21:09 132 0
편집1시간째… 12.14 21:09 10 0
이편지지 어디껀지 아는사라뮤ㅠㅠㅠㅠ7 12.14 21:09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일 애인부모님 뵙는데 뭐라해…? 6 12.14 21:09 52 0
한 5년 정도 살던 원룸 이사하려니까 막막하다2 12.14 21:08 39 0
사범대 졸업하고 임용고시 안 치고 평생 과외 알바 하는거 오바야?8 12.14 21:08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