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짝 짝남한테 크리스마스 쿠키 주는거 오바일까?3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하긴 한데 용건 있을 때 빼고는 카톡도 안 하는 사이고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할만한 사이도 아니라^^…
어쩌다 보니 크리스마스 전 주 주말에 만날 일이 생겨가지고 그때 쿠키 구운거 드리고 싶은데 별 사이 아닌데 이러면 좀 응?? 싶을까.. 내향인은 맛있는거 주는 것밖에 할 수 있는 플러팅이 없다ㅋㅋㅋㅋㅋ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티내야 잘되든 멀어지든 하지
8일 전
글쓴이
앞으로 어쩔 수 없이 몇번 더 만나야 하는데 부담스러워 하시거나 어색해질까봐 걱정이야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둥이 말에 용기 얻고 한번 도전해 본다..!!
8일 전
익인1
맘에 안들면 멀어지는건 어쩔수 없는거임..평생 바라만 볼거아님 잘되든가 연끊던가 둘중 하나지 이성으로 본순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35 12.22 15:2869713 0
일상여행 이중약속으로 잡는거.. 기분 나쁘면 이상해? 420 12.22 11:2846366 2
촉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80 12.22 12:4023123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48 12.22 15:2655654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18 12.22 17:2424064 0
진지한 고민인데 한번만 봐바 12.14 22:29 32 0
익들은 200마넌 투자하면 한달에 200씩 꾸준히 벌수잇어 ,, 할거야??? ㅠㅠ2 12.14 22:28 334 0
이성 사랑방 나이 꽤 있는 여익들이나 결혼한 여익 있어?11 12.14 22:28 133 0
너네 인간적으로 좋아하는 성격 뭐야??2 12.14 22:28 70 0
남친한테 자취방 안 알려준다는 거 넷사세야?1 12.14 22:28 60 0
아 신천지 성경수업받다가 나옴 궁물받는다 5 12.14 22:28 129 0
이성 사랑방 지가 고백하고 일주일만에 헤어지자는 게 괘씸해서 2 12.14 22:28 78 0
이성 사랑방 애인 사친중에 진짜 예쁜 분이 있는데5 12.14 22:28 352 0
지 출퇴근길 편해지라고 탄핵 되서 좋다는애 이해감?1 12.14 22:27 45 0
저번 대선에 뽑을 사람 없었다는 말 이해가 가? 12.14 22:27 20 0
이성 사랑방/썸 썸남이 회식중간에 연락 해줘?4 12.14 22:27 114 0
요즘 찜질방에 간식 가져가면 안 되지?ㅜㅜ1 12.14 22:26 19 0
익들아 카메라 소다 이거 개추천 ㄹㅇㄹㅇ22 12.14 22:26 1196 0
아이폰으로 바꿀려는데 16은 너무 비싸서 그러는데 몇시리즈살까 8 12.14 22:26 54 0
애인있어도 결혼해도 외롭다잖아 12.14 22:26 153 0
나 가디건에 걍 자켓 걸쳐입고 나갓는데 12.14 22:26 94 0
근데 난 진짜 '한방이'라는 태명이 tmi 끝판왕 태명이라 생각함..26 12.14 22:26 1114 0
남자들중에 제일 확고한 얼빠 많은 mbti? 뭐라고 생각해?3 12.14 22:26 117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뜬 거 같은데 계속 눈물나는거18 12.14 22:26 154 0
윤석열 부인 이름 뭔지 모르면 무식한 거야?12 12.14 22:26 55 0
처음이전77377477577677777877978078178227837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25살인데 슴살부터 계속 일, 알바했음...ㅋㅋㅋ 11
2성형때문에 금연했다가 못참겠어서 5일만에 폈는데
3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갓는데 단체사진 찍혓다 1
4일하는 가게 다시 가는 중 ㅠㅠ 3
5왜 이렇게 친구랑 약속잡기싫지 4
6토익 서아쌤 현장강의 안해??
7김밥햄 양념치킨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으려나? 2
8와 친구 본인이 잘못해놓고 나 언팔함 ㅋㅋㅋㅋㅋㅋ
9고시원 첨 들어왔는데 개좋 1
10남자의 성욕은 여자들의 상상을 초월해 7
11대익인데 다들 유럽 미국 호주를 옆동네 가듯이 가 4
12익들은 20살인데 잘생기고 키크고 돈많은 30살이 22
13 테무로 트꾸 구경할래? 7
14약속 취소하고 싶은데 뭐라고 할까
15나 20뷴 자고 일어나야한다,,? 1
16혈육 생일인데 고생한 엄마한테 미역국 끓여주는 사람 1
17체크카드 만들고자 하는디 혜택 조은거 업나
 
 
 
1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 25
2 30대가 어른이 아니라는 증거 1
3 프랜차이즈 빵집 메뉴 중 탑티어급 빵..JPG 11
4 어제자 걸그룹 미야오 역조공 5
5 초록글 @: 와 남ㅁi새는 어나더레벨이구나 58
6 초록글 시고르 잡종 … 입양했다 245
7 문재인: 지난주에도 안했고 그 지난주에도 안했고 13
8 초록글 전세계 언어 중 3개를 통달하게 해준다면 선택할 외국어는? 268
 
 
1 핑계고 시상식은 왜 안불편하고 안지루하고 재밌을까 생각해봤는데 2
2 뭔가 예전감성 예능 그립다 4
3 지금 샤워하는거 오반가 14
4 나 최애랑 사귀고싶어 7
5 코어가 쎄다는 그룹들 있자너 13
6 너넨 숨듣명 뭐있어?? 9
7 태하 만두배달할 때 그 만두집 사장님 태하 진짜 할머니셔? 2
8 나 하바회 암생각도 없었는데 1
9 앨판 잘나오는건 중국팬 영향이 큰듯 2
10 플디는 투소속사의 모든글을 읽는거니 4
11 최산 실제로 개가까이에서 보고싶다 2
12 교복 교복을 입어다오
13 데이식스 노래 중 크리스마스, 겨울분위기 노래 있어?! 6
14 인장방패 진짜 싫음 1
 
 
 
 
 
 
1 추영우 너무 좋다
2 초록글 헐 이사람이 이 사람이래 76
3 김고은은 유명한 느좋 인간이다 10
4 나한테 올해 최고으ㅣ 드라마는 선업튀였는데 3
5 초록글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134
6 3사 시상식 되게 권위없어진 것 같지않아? 1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