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갤럭시 쓰는데 전에 에어팟쓰던거 계속썼거든

이 에어팟 한 5년넘게 썼는데 한쪽이 자꾸 연결이 끊겨서

불편한데 참고 썼거덩 ..

이제 새로 그냥 버즈 하나사야될때인거겎지ㅜㅜ 🥲🥲



 
익인1
내가 그래서 버리고 다시 샀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91 12.14 09:287872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6 12.14 12:406839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39 12.14 12:3144298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7 12.14 09:567472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8 12.14 10:0146126 0
아빠가 다음달부터 아빠회사 출근하래19 12.14 22:39 670 0
패딩입은 갱아지너무 귀여ㅝ.. 12.14 22:39 8 0
자취들아 집에서 생필품 다 갖고왔어??린스퐁퐁 샴푸등 이런거3 12.14 22:39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 말투랑 똑같아지는거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22:38 68 0
파프리카 가루 향수맛이야? 12.14 22:38 5 0
왜 날조를 함?1 12.14 22:38 68 0
이성 사랑방 사랑이 식었는지,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4 12.14 22:38 210 0
오랜만에 미녀는 괴로워 봤는데 재밌다2 12.14 22:38 16 0
한잔해 밈 뭔가 웃겨 12.14 22:38 69 0
갤럭시워치 알바하는 곳에 두고 왔는데 궁금한거 있어 4 12.14 22:38 18 0
내가 사치 좀 덜 부렸으면 강아지 동물병원 비용 안 아까웠을 텐데 2 12.14 22:37 23 0
코 성형하고 솜으로 막잖아 이거 며칠동안 12.14 22:37 6 0
정청래 의원 박명수같아1 12.14 22:37 33 0
블러셔는 가루타입이 오래가 크림제형이 오래가? 12.14 22:37 13 0
남친 직업으로 소방관 경찰관 믿고 걸러?9 12.14 22:37 194 0
탄핵 가결되고 국회의장님 하신 말씀이 너무 대사같음1 12.14 22:37 52 0
다이어트 보조제 가슴통증 12.14 22:37 10 0
옛날 노래는 그 특유의 느낌이 있는 듯2 12.14 22:37 31 0
나 이 글 익인이랑 진짜 똑같아서 슬프다 1 12.14 22:36 95 0
뭐야 가결됨??1 12.14 22:36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