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술자리에 있다가 집 간다고 연락하니까 걱정된다고 집 도착할 때까지 전화 해준다는거 호감 없이 할 수 있는 행동이야?
원래 성격이 챙겨주는 편인데 집 갈때까지 전화 해주는거는 좀 헷갈리네


 
익인1
호감~
4일 전
익인2
호감
4일 전
익인3
그거 사랑 아냐.....? 스읍...행복해라
4일 전
익인4
이거 사바사야 진짜 사람좋아하고 오지랖 넓은애들 있늠
4일 전
익인4
참고로 여친이랑 10년됐는데 이럼 나도 진짜 이사람 뭐지?했는데 본인은 걍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4일 전
익인5
호감 아니고 사랑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엄마가 백화점에서 옷 사준다 해서 만났는디 12.14 21:20 84 0
알바 그만두기 2주전 12.14 21:20 23 0
자유민주주의가 도대체 뭐임 4 12.14 21:19 40 0
오늘 시위간거 말했더니 프랑스인 반응 제법 웃겨 2 12.14 21:19 149 0
마르고 가슴 큰 거의 기준이 뭐야??11 12.14 21:18 186 0
엽떡 12.14 21:18 18 0
이제 탄핵 후 친중은 무조건인데 12.14 21:18 46 0
제주대 의대 버리고 서울대 약대 가는거 오바야?60 12.14 21:18 3261 0
근데 헌법재판소에서 투표 안나면 다시 대통령 복귀하는거야?2 12.14 21:18 87 0
아빠 회식하면 조은 점1 12.14 21:17 32 0
익들은 만약 사귀는 상대방이 이런 조건이라면 결혼해?12 12.14 21:17 151 0
이성 사랑방 이번 애인이랑 첫키스 했는데 어린 거 티나서 귀여웠어.. 12.14 21:17 225 1
천안 살기 어때?12 12.14 21:17 58 0
이성 사랑방 공감방식 안맞으면 연애할 수 있어?8 12.14 21:17 105 0
오프숄더 셋중에 모할까4 12.14 21:17 45 0
피크민 파란 헬레보루스 어케 얻음?????8 12.14 21:17 96 0
왜 이렇게 어깨가 아프지 12.14 21:17 11 0
돈 버는데 ㄹㅇ 하루살이…2 12.14 21:16 38 0
토익+토스+컴활 2달안에 가능해?7 12.14 21:16 106 0
이성 사랑방 항상 약속 정해서 만나? 아니면 암묵적으로 만나는 요일이 정해져 있어?.. 2 12.14 21:1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