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안지 2년된 모임 친구, 피지컬 평범, 얼굴 맘에드는 부분 있음, 착하고 똑똑함, 추억 있음, 오래 알고 지내서 꽤 좋아진 상태


2 소개팅해서 2~3번 만난 남자, 피지컬 좋음, 잘생긴 느낌, 재밌음, 아직 어색하지만 만나면 설렘있는 단계





 
익인1
2
22일 전
익인2
난 안정형이라 1
22일 전
익인3
1
22일 전
익인4
2
22일 전
익인5
2
22일 전
익인6
1은 이미 좋은 사람인 걸 알지만 자꾸 2한테 시선 갈 듯
새로운 사람이여서 호기심 더 생김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72 1:0349270 12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409 01.05 22:5650094 1
일상신입 왜 주말마다 회사나오지?.. 불편하다참314 01.05 17:1263070 2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92 01.05 16:47199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47 01.05 20:0034518 1
릴스에 인도 영상5 0:19 41 0
Isfp에서 istp로 변함10 0:19 132 0
인티 회원번호 어디서 봄?3 0:19 25 0
성인인데 담배피는거4 0:19 28 0
최근에 상해 여행 갔다 온 익 있어?? 알리페이 필수야?? 2 0:19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한 커플 디데이2 0:19 130 0
캬라멜 팝콘이 왜이리 좋지5 0:18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실패한 나를 좋아할까11 0:18 119 0
이직을 몇번하니까 휴가라서 쉬는데 아빠가 그만뒀니?이럼ㅋㅋㅋ 0:18 24 0
간호사익 올해부터 미국간호사 빡시게 준비해보게!!4 0:18 85 1
왜 불안은 새벽에 오는 걸까? 즌말루4 0:18 53 0
배란통인가 0:18 8 0
음~ 야미5 0:18 52 0
인생에서 빚 100만원 추가되는 거 별일 아니지?? 8 0:18 46 0
살기싫다 0:18 11 0
아이스크림 먹을까 말까 0:18 10 0
진짜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구나1 0:18 42 0
남자친구가 공황장애 때문에 같이 못 가는 데가 많아…6 0:18 36 0
스벅 이번 md 사는 사람??11 0:18 128 0
실업급여 잘알익?? 0:17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