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1. 무조건 정확하게. 레시피 순서 다 지키고 들어가는 재료마다 하나하나 계량하기
2. 주문 빨리 쳐내는게 중요. 계량 필요한 것만 하기



 
익인1
2
7일 전
익인1
양 조금 많거나 적어도 큰 차이없..
7일 전
익인2
평소 1
피크타임 2

7일 전
익인3
2
7일 전
익인5
2
7일 전
익인6
2
7일 전
익인7
사장님 또는 윗사람이 하라는대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51 12.21 16:0452440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7 12.21 08:5474339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986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6 12.21 09:5665400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206 0
아 큰일났다 어제 마라샹궈 먹어서 화장실에 사는중 12.17 08:52 21 0
이성 사랑방 진짜 인연이면 12.17 08:51 114 0
히트텍 스킨톤 유용해??? 5 12.17 08:51 33 0
주식 익절은 몇퍼가 좋아?? 12.17 08:50 23 0
와 이젠 진짜 모델도 AI쓰는구나4 12.17 08:50 230 0
다른사람들도 택시타면 기사님한테 자주 혼남?14 12.17 08:50 321 0
하 진짜 이때다 싶어서 정치인 덕질하는 정병들 다 튀어나오는거 싫네 진짜 12.17 08:48 30 0
미용실 드라이 있자나 커트하고 받는거랑 걍 드라이만 예약이랑 달라? 12.17 08:48 50 0
부정출혈 나본 익 있어??… ㅠ12 12.17 08:47 182 0
요즘은 외모도 능력인 시대야???9 12.17 08:47 147 0
일주일동안 3kg찐거면1 12.17 08:47 37 0
요즘 극한직업같은 그런 웃긴 영화없나?? 4 12.17 08:47 72 0
솔직히 5성급호텔 이런데 가는거 한심해 보여63 12.17 08:47 5088 0
이성 사랑방/결혼 미래의 배우자의 직장이 출장이 많음 vs 술자리가 많음 15 12.17 08:47 144 0
오늘 피부과 시술 하러 가는데 아파서1 12.17 08:46 112 0
걸을 때 신발 앞코에 발가락 닿으면 작은거야?? 12.17 08:45 69 0
머리 색빠져서 노랑색됐는데 무슨 색으로 덮지1 12.17 08:45 19 0
반품택배 쇼핑백에 보내도 돼?3 12.17 08:45 74 0
남사친 관계인 사람이랑 카톡하는데 걔가 갑자기 급정색함 23 12.17 08:44 1218 0
일반 내과에서도 검사하면 맹장염인거 다 나오지?2 12.17 08:43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