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1. 무조건 정확하게. 레시피 순서 다 지키고 들어가는 재료마다 하나하나 계량하기
2. 주문 빨리 쳐내는게 중요. 계량 필요한 것만 하기



 
익인1
2
2일 전
익인1
양 조금 많거나 적어도 큰 차이없..
2일 전
익인2
평소 1
피크타임 2

2일 전
익인3
2
2일 전
익인5
2
2일 전
익인6
2
2일 전
익인7
사장님 또는 윗사람이 하라는대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63 9:4766403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75 14:1739893 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86 10:5650827 5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89 4:5746368 2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0 13:5920723 0
술 마시니깐 화장실을 너무 가ㅠ1 12.14 21:25 12 0
맥날에 좀 매운 게 있나?6 12.14 21:25 22 0
자존감낮아서 놓친 인연들이 많다5 12.14 21:24 443 1
검정 슬랙스보다 차콜 슬랙스가 말라 보이는 건 뭘까... 12.14 21:24 14 0
사주나 점같은게 실제로 맞은 적 있어??11 12.14 21:24 102 0
도와줘 장염 어캄... 장염 걸려본익들아 ㄹㅇ개배고픈데.... 나 뭐먹.. 3 12.14 21:24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신 이런사람 못만날듯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9 12.14 21:24 180 0
눈 또왔으면 좋겠다 12.14 21:24 16 0
설빙 뭐먹을까???11 12.14 21:24 163 0
아 다이어트 3일찬데 개짱맘 진짜로 치킨 12.14 21:24 15 0
잘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애들은 왜 그러는거임..??2 12.14 21:24 67 0
이것도 ADHD지? 14 12.14 21:24 94 0
우울증 시달리면 지능 낮아지냐6 12.14 21:23 60 0
민주당 이재명빼면 누구나와?2 12.14 21:23 82 0
하 친구랑 놀고나서 돈계산ㅠㅠ2 12.14 21:23 94 0
친구들한테 남친 있으면 좋겠다니까6 12.14 21:23 54 0
강쥐 스케일링 해본 사람? 3 12.14 21:23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이 애인들 피시방 가면4 12.14 21:23 90 0
동생이 내패딩 걍 세탁기 돌렸는데4 12.14 21:22 33 0
로스쿨생 20대 후반 여자 선물 골라주면 복받을거야🍀3 12.14 21:22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