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ㅋㅋㅋㅋㅋㅋㅋ그거 급식 때 아니면 못느끼는 느낌이라 그리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3 12.14 12:407735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2 12.14 12:3153647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20 12.14 09:5681762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2 12.14 10:0150377 0
일상근데 태하네 194 12.14 21:336680 0
우리아빠 생일케이크 샀을때 예순살 됐다고 했는데2 12.14 20:46 691 0
나 과외 처음하는데 과외비를 넘 적게불렀거든..? 33 12.14 20:46 637 0
나 부모님 집에 사는데 두배 이득인 거10 12.14 20:46 571 0
러쉬 수퍼밀크 향말고 기능어뗘.. 머릿결 ㄹㅇ 조아져?2 12.14 20:46 21 0
머리 아프고 속 안 좋은데 타이레놀 먹으면 괜찮아??15 12.14 20:45 66 0
메이크업 출퇴근용으로 엄청 연하게 하는데 픽서 하고안하고 차이 클까5 12.14 20:45 27 0
질 안 쪽이 너무 가려워 질염은 아닌거같은데 ㅜㅡㅜ6 12.14 20:45 34 0
대전역 성심당 20분만에 가능해?7 12.14 20:45 34 0
혹시 에이블리에서 기모 바지 편한거 추천해줄 사람...ㅜㅜ2 12.14 20:45 21 0
알바몬 후기에 개악질 알바 후기적었는데1 12.14 20:45 32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쓴 글을 본 것 같거든?6 12.14 20:45 157 0
쿠팡에서 샐러드 시켰는데 갑자기 먹기 싫다 12.14 20:45 11 0
스토리에 시위현장 사진 올리면서 교통체증 얘기하는 애 2찍일까?4 12.14 20:45 48 0
어제 과식하고 ㅎㅎ 집에서 자다 이제 첫끼먹을건데 고민 ㅠㅠㅠ!!!3 12.14 20:44 17 0
이따 나가서 겨울옷좀 사려는데 뭐살까?? 12.14 20:44 12 0
소개팅남 마음 있는걸까 없는걸까 2 12.14 20:44 34 0
후각을 잃고 삶의 재미를 잃었다...2 12.14 20:44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꼰대인 둥이 있어? 1 12.14 20:44 34 0
지방소멸대응 정책도 좀 내줬으면 12.14 20:44 16 0
이성 사랑방 단기연애 끝인데 왤케 힘드니...7 12.14 20:44 1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