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썸인건 확실한데 친구들 만나면 연락텀이 3시간이야 ㅠ

나랑있을때도 폰 잘안보고 자기도 폰 잘 안보고 상대한테 집중하는 사람이라고 하긴했지만

그래도 3시간은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생각드는데
내가너무 예민한걸까?



 
익인1
그냥 스타일이 안맞는거임
연애하면 엄청 싸운다 그걸로
경험담이야

4일 전
글쓴이
썸단계에서 뭐라하면 안되는것같아서 말도못하고있네 ㅠ
4일 전
익인2
3시간은 쫌....길다
4일 전
글쓴이
얘기하면 안되겟지 썸단계에
4일 전
익인2
썸이니까 가볍게 투정부리는 정도는 괜찮을듯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039 11:442966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31 14:451972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96 11:023117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8 9:5019364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75 8:3018842 0
배추전에 어울리는 라면 추천 ㅃㄹ3 12.14 21:34 18 0
일반적이지 않은 가정환경 너무 힘들다6 12.14 21:34 90 0
근데 태하네 370 12.14 21:33 58781 3
국민들이 이나라를 왜이리 사랑해1 12.14 21:33 101 0
다들 부츠컷 입으면 허벅지 사이 떨어져 있어,,,?4 12.14 21:33 59 0
수분크림 바르면 따가운거 왜그런걸까ㅜㅜ1 12.14 21:33 37 0
오피스텔 난방비 얼마들어? 12.14 21:33 17 0
이런 패션템을 머라고 검색해야 할까? ㅜㅠ2 12.14 21:33 35 0
토익 900이상인 익들 팁좀ㅜㅜ 12.14 21:33 19 0
이성 사랑방 살빼면 헤어질거라는 말 장난인줄 알았는데3 12.14 21:32 312 0
인천익들 마계인천 타지 사람한테 들으면 기분 나쁘지 않아?8 12.14 21:32 35 0
와 우리 지역 국힘인데 동마다 투표율 봤거든? 12.14 21:32 15 0
탄핵 때문에 소비심리 줄었다는게 무슨 말이야..?1 12.14 21:32 66 0
헤르페스 2형 보균자랑 결혼한 사람 ? 12.14 21:32 78 0
이성 사랑방 하 어떡하지 너무 후회 되는데 조언좀..7 12.14 21:31 244 0
나 좀 전에 걸어다니는 인셀 봄 12.14 21:31 73 0
지금 삿포로인 사람 있으려나1 12.14 21:31 99 0
3d네일? 입체네일 잘알들아 가격 이정도 맞아? 6 12.14 21:31 34 0
이번에 사고 정말 잘입은 옷들..20 12.14 21:31 1052 0
이성 사랑방 식었다가 다시 마음생긴 사람 있어?5 12.14 21:31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