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대학 통학 루트 할만해보여? 20 l 일상
  새 글 (W)       
l조회 40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45 12.14 17:2616522 0
일상근데 태하네 236 12.14 21:3322883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8015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83 12.14 18:145631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36 12.14 15:343509 0
친한 회사언니 결혼식 축의금 얼마 내야할깟3 9:01 27 0
익들은 안쓰는 어플 날리면서 휴대폰해? 아니면 걍 둬???4 9:00 28 0
전썸남 여친 없는척 하더니 있었음 9:00 19 0
대구 뭉티기 식당 여자 손님 안받더라2 8:59 35 0
혈뇨 나왔는데 어떡해야함?!?7 8:59 45 0
놀림당할때 잘 받아주는 애들 진짜 단단한 사람같애.. 5 8:59 47 0
배구도 혼자 직관 많이 가? 1 8:59 12 0
유통기한 7개월 지난 섀도우.. 써도 될까?4 8:57 74 0
오늘 돼지파티 해야지🐷 8:57 13 0
카톡 단답인데 질문하는건 모지 8:57 8 0
몸이 아프면 잠이 안오는구나 8:57 11 0
난 남사친 여사친이라는 말이 웃김1 8:57 20 0
생리 안하는데 핌약 먹어보까 2 8:57 38 0
이별이나 손절하고 인스타 염탐하는 심리가 뭐야?1 8:56 12 0
혹시 해외봉사 경험 있는 사람 8:56 15 0
나처럼 생리하는 사람 있는 익...? (더럽주의) 8:55 68 0
이성 사랑방 어플에서 만난 남자가 17 8:55 78 0
남사친이랑 같이 자는 거 ㄱㅊ아?9 8:54 9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감정적 교류를 원한다고 이별 통보받았다ㅋㅋㅋ 와 6 8:54 67 0
나도 다음생엔 부잣집 딸내미 원츄 5 8:53 34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남사친?집에서 진짜 잠만잤는데 60
2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 29
3병원 주사 맞는데 다 벗고 맞음 9
48개월째 백순데 진짜 심심하다 9
5 아이폰 쓰는 사람들아 나만 이 창 누래? 7
6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28
7남사친이랑 같이 자는 거 ㄱㅊ아? 9
8혈뇨 나왔는데 어떡해야함?!? 6
9브왁 하고 첫 생리다 2
10와 어플에 유부들 진짜많나봐 1
11 🖤🩶우리 까미 갑자기 인기 몬데..? (근황 구경 오세요, 데이터주의) 66
12와 아기낳고 처음 생리하는데
13 와 당근에 붕어빵지도이ㅆ어 4
14그사람 볼을 만지고싶고 울때 볼을 만지고싶단 생각이드는건 좋아하는건가? 3
15유통기한 7개월 지난 섀도우.. 써도 될까? 4
16월요일에 진짜 환율 오르려나
17괜찮은회사들어가고나니까 부모님이 혐오스럽다 1
18김밥이랑 불닭볶음탕면 vs 까르보불닭 vs 우동 3
19생리 안하는데 핌약 먹어보까 2
20 내 핸드폰 사용시간 이길사람 없을듯
1 프랑스에서 꾸준히 유행인 납치
2 푸드트럭 엄청많아ㅜㅜ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따듯해
3 우리집 강아지 오줌 싸고 인형인척 함 19
4 중경삼림 삭제씬 상상 이상으로 골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5 아 나 응원봉 사기 당했어 1
6 여의도의 한 빵집 오늘 구운빵을 모두 산 박찬욱 감독님 1
7 본 회의장 바깥 사진
8 수학1타강사 현우진 인스타스토리 8
9 소녀시대 서현 인스타 스토리 업뎃 5
10 블락비 피오 실시간 프롬 4
11 초록글 🚨오늘자 엠비씨가 가장 폭주한 보도🚨61
12 오늘자 많은 사람들이 뉴스 보다가 울컥하고 소름돋았을 순간8
13 초록글 한강,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25
14 초록글 "자극 최대로 올려줘?"...성관계 중 이 행위, 자칫 죽을 수도?29
15 개그맨 김준현 면치기 소신 발언7
16 계엄령 해제와 탄핵안 통과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 인물3
17 오늘자 광주 금남로10
18 초록글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51
19 배우 박지영 인스타스토리 (요즘 K드라마 엄마 지분크신 분)3
20 25년부터 우리 공공장소.지하철.버스 WIFI 이제 못 써요(ft.용산돼지)
1 난 진짜 나경원이 개개개개개ㅐ개개개개개개ㅐㄱ개개ㅐ개개싫음 7
2 진짜 역대급으로 유명인, 연예인들이 목소리 내는 것 같다 46
3 이 응원봉은 어디거야??? 5
4 그알 지금 보는데 이거 녹화 편집을 당일에 한 거야????? 2
5 엔시티 늦덕인데 여기는 만단위는 넴드로 안치나? 1
6 공방 혼자 뛰고 오는데 현타온다 10
7 역시 운동을 해야하는구나 1
8 와 제노 게티이미지 미쳤다 8
9 그알 지금 봅니다 2
10 제노 이렇게 생겨서 식당 가면 밥굴리는 젠똥구리인거 갸웃기네 3
11 광화문집회때부터 응원봉이랑 태극기 들고가면 되나바 1
12 어제 친오빠랑 같이 탄핵집회 갔거든 사람들 진짜 다양하더라 5
13 게티가 제노 홈마라니 (장난) 2
14 어제 대구에서 제일 웃겼던거
15 소희 또냥이 1
16 91일보다 더 빨리 탄핵됐음 좋겠다 2
17 엔드림 얘네 둘이 형사인데 공조했음 좋겠다 2
18 정보/소식 지드래곤, 예능 론칭 앞두고 개그 욕심... 민경훈 모창
 
 
1 와 담주 놀토 출연진 뭐야 3
2 뮤배 정선아언니 ㄹㅇ 참각막이시다..... 10
3 지거전 쇼츠로만 봤을때 여주 매번 울상이던데 2
4 초록글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 58
5 지거전 검색어 사진 누구인지 아는 익들 있어? 3
6 수지는 확신의 온미녀 같음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