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9l
연애할 생각없는지 외롭진 않은지 물어봤는데 외롭긴 하지만 본인 상황이 신경쓸 게 많다고 20대 초반도 아니고..이런식으로 하길래(나이 27 동갑) 누가 너 좋아한다고 하면 어떡힐거냐고 신경쓸게 많아서 안된다고 할거냐니 어쩔수 없지 라고 하네..슬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6 12.16 15:334211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만나기 전에 퇴폐업소 갔는데 82 12.16 12:1630576 1
이성 사랑방제일 예의없고 기분나쁘게 헤어지는 방법 추천좀54 12.16 10:3935746 2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54 12.16 16:439418 1
이성 사랑방27-28세에 임용고시 준비하는40 12.16 13:4113605 0
썸탈때 하던거 반이라도 해라4 12.14 20:02 150 0
너네 애인이 장난으로라도 가슴 등이냐고 하는거 어때? 13 12.14 20:02 141 0
25살 애인이 레고에 돈 쓰는거 좀 한심해보여?7 12.14 20:01 82 0
연애중 이상형이랑 애인이 정말 달라서웃겨 12.14 19:57 63 0
가끔 애기라고 불러주는거 넘 좋다... 12.14 19:55 68 0
아 술마시고 애인이랑 찍은 인생네컷 개웃경 40 11 12.14 19:55 319 0
연애중 300일동안 한번도 안싸움3 12.14 19:54 158 0
친구랑 놀 때 연락 아예 안되는거 어때.. 4 12.14 19:54 100 0
도파민넘치는 데이트 추천점..1 12.14 19:50 135 0
일 때문에 힘들어서 헤어지자는건 핑계야?22 12.14 19:49 128 0
연애중 3주동안 안보는 이게 연애가 맞나....17 12.14 19:48 449 0
남자 사귈때마다 매번 안붙는 옷 입다가 붙는옷 입고오면 표정 진짜 웃김3 12.14 19:47 339 0
이거 내가 너무 통제하는 성격 같오?11 12.14 19:47 125 0
장기연애 하는 방법좀 알려주라27 12.14 19:46 192 0
눈치나 촉이 너무 좋은면 연애에 독이 되는거같아15 12.14 19:45 200 0
차이고 남자한테 다시 연락오는 경우 많아? 12.14 19:43 28 0
고백도 안하고 차인 기분...ㅎ 12.14 19:39 79 0
엣팁 낼 볼지말지 12.14 19:37 14 0
결혼 예랑예신 있오??? 민주당 될거같은데 집 언제 살거야3 12.14 19:37 159 0
연애중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와 정신차리게 조언해줘19 12.14 19:36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