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연애할 생각없는지 외롭진 않은지 물어봤는데 외롭긴 하지만 본인 상황이 신경쓸 게 많다고 20대 초반도 아니고..이런식으로 하길래(나이 27 동갑) 누가 너 좋아한다고 하면 어떡힐거냐고 신경쓸게 많아서 안된다고 할거냐니 어쩔수 없지 라고 하네..슬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새해 보통 가족들이랑 보내지 않나..?139 12.31 09:0158049 1
이성 사랑방남자는 몇살까지 애라고 생각해?98 12.31 11:12316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0479 1
이성 사랑방/이별새해 기념으로 전애인한테 한마디씩 하고가!!67 12.31 23:476781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혼전순결인 거 말했는데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헤어지자고 이별 통보하는거..67 12.31 18:0229814 0
연애중 나 크리스마스 선물 관련해서 하나만 봐ㅣ주라 ㅜㅜ 1 12.23 15:02 88 0
이별 본인표출전애인 심리.. 대체 뭘까 18 12.23 15:02 294 0
이별 다들 생일선물 사주고 바로 헤어지면 안아까워 ?10 12.23 15:01 261 0
본인 외모 평범한 익 있어??15 12.23 15:00 260 0
미련 철철이었던 전애인한테 한번에 정 다 털렸다!7 12.23 15:00 204 0
전애인이 헤어지고 게임 매일 하다가 갑자기 쭉 안하는데 이거 후폭풍일까.. 5 12.23 14:59 79 0
연애중 남둥들아 생일선물 딱히 갖고 싶은 게 없으면 무슨 선물이 좋아?16 12.23 14:59 188 0
뭐야..? 이거..? 25 12.23 14:59 225 0
이건 아직 마음이 남아있는건가?1 12.23 14:57 173 0
결혼 능력vs사랑10 12.23 14:57 113 0
연애중 내 애인은 감당할게 너무 많다…2 12.23 14:56 220 0
연애중 커플들 30, 31일 중 하루는 보려고 하나?? 10 12.23 14:55 285 0
나 결혼해도 될까? 부모님 노후가 안돼있어서 3 12.23 14:54 184 0
전애인 스토리 안올라오는데 헤어진건가??11 12.23 14:54 90 0
낼 썸남이랑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4 12.23 14:54 230 0
20살이랑 22살이랑 정신연령 원래 좀 차이나나?8 12.23 14:53 97 0
이별 너무 힘들어서 전화했는데ㅎㅎ마음 정리가 되네10 12.23 14:52 449 1
남익 인티제 여자 질문,,, 17 12.23 14:52 133 0
6년 사귀니까 이제 선물을 뭘 줄지도 모르겠어ㅋㅋ2 12.23 14:48 122 0
몇주년 선물 다들 챙겨? 5 12.23 14:4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