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332 11:4425023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339 14:451410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71 11:0224532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0 9:501498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5723 0
집안 사람들때매 정병오면 ㅠ 미치겠어 12.14 21:51 20 0
이거 다 해서 얼마게.ᐣ 저녁7 12.14 21:51 352 0
다이어트식 샌드위치 한개에 두부 140g 먹으면 과식이야? 14 12.14 21:51 36 0
초보 운전자 질문2 12.14 21:51 25 0
알바 익들아 들어와줘2 12.14 21:51 30 0
족발 남은 거 먹으래서 후다닥 씻고 나왔는데 ,, 걍 안먹음 12.14 21:51 15 0
디카페인 커피 이중에서 뭐가 제일 맛있어??2 12.14 21:51 103 0
온천 좋아하는 부모님이랑 후쿠오카가는데 료칸 1박을 할까 유후인 투어 1일만 할까... 12.14 21:51 15 0
이거 믿는 애들은 뭐지? 12.14 21:51 68 0
아 진짜 미친거 아니냐 왜 자꾸 사진 찍음 13 12.14 21:51 591 0
근데 25살인데 저렇게 많이 모은 경우는 어덯게 한걸까??? 16 12.14 21:50 330 0
눈물에 좋은데 기호성도 좋은 강아지사료 없나..2 12.14 21:50 11 0
몇일전부터 원룸 건물 뒤에서 하수구 터져서 나는 똥냄새 나는데.. 12.14 21:50 17 0
이성 사랑방 연애는 왜이렇게 아파???1 12.14 21:49 107 0
정규직 전환되면 연봉 7-8000이라던데 12.14 21:49 25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진짜 나에게 마음 없겠지2 12.14 21:49 201 0
나궁금한거있슴! 엄마가그러는데 2016년때우리집 가난했대1 12.14 21:49 114 0
로또판매점에있는 로또당첨횟수진짜야?3 12.14 21:49 41 0
약속 잡는 카톡 한달째 안읽씹 중인데 생일축하 해준다 만다..?4 12.14 21:49 91 0
나 무스탕 퍼자켓 이런거 진짜 안어울린다6 12.14 21:4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