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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14) 게시물이에요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바쁘긴해 애인 회사가..좀 많이..


 
   
익인1
머가 핑계야 그냥 그게 이유인 거지
6개월 전
익인2
핑계보단 걍 그만큼 안좋은거지 뭐
6개월 전
익인2
연예인들 개바쁠때도 미국에 있는 애인보러 주2회씩 갔다드마
6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ㅋㅋ그냥 그만큼만 좋아한거겠지
6개월 전
익인2
ㅇㅇ 똑같은 상황에서 만약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면 너무 바빠서 만나기힘들어서 힘들다 계속 보고싶으니까 결혼하자하겠지
6개월 전
글쓴이
일을 포기하라는건 아니지만 다른 노력이라던지 방법을 찾을 생각은 안해보고 힘들다고 애인 먼저 놓아버리는게 내 입장에선 좀..그러네..
6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쨌든 상대가 만날 의사가 없다는데 그걸 사실 날 사랑하는데 이러이러한거 아닐까?하는게 애초에 성립이안됨 만나면 상대가 죽는다 이정도 아니고서야 걍 그거때문에 헤어지고싶은거지

6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상대한테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어ㅋㅋ만약 내가 같은 상황이라면 난 헤어지는거 대신 다른 방법을 찾아봤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
암튼 이유 듣고 수긍돼서 네 결정 존중한다고 하고 보내줌

6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그니까 상대가 말하는게 그냥 다른거 따질요 없이 헤어지고싶은 이유라고 일 힘든데 너까지 챙기기 싫으니까 안만나고싶은거지

6개월 전
글쓴이
2에게
그래 그래서 따지는거 없이 보내줬다고ㅋㅋ혼자 생각하다보니 속상한거지

6개월 전
익인3
핑계는 아니고 진짜 상황이 어쩔 수 없으니까 헤어진 느낌 난 시기가 안맞는 것도 인연이 아니라 생각해
6개월 전
글쓴이
응 나도 솔직하게 이유 듣고나니까 후련한것도 있더라 내가 노력해서 어떻게 바꿀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뭐..
6개월 전
익인4
핑계는 아니고 바쁘니까 본인 마음이 식는거임
6개월 전
글쓴이
응 연애가 사치라고 느껴지는건지
보내줘야지 뭐...

6개월 전
익인5
핑계라기보단...그만큼 널 안좋아하는거임.... 내 애인 대형로펌 변호사라 개바쁜데 그래도 자주보고 잘해줘...
6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보지..
너넨 거리라도 가깝니..우린 장거리기도해

6개월 전
익인5
아니... 대중교통으루 1시간반...?! ㅠㅠ 넘 상처받지말어.... 나도 바쁘다고 3주만에 차여본적있음 ㅋ큐ㅠㅜㅜ 얼탱없었는데
6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웅고마워.....2년정도 만났어 그래도 그동안은 상대도 좋아했으니까 만났다고 생각해..ㅜㅜㅜ
6개월 전
익인5
그정도면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었다는 말이 맞겠다..
6개월 전
글쓴이
5에게
그럴지도ㅜㅜㅜ시간 가지면 안되겠냐해서 그럴거면 그냥 헤어지자했어...소중함을 느껴보고싶댘ㅋㅋㅋㅋ느끼면 다행인데 못느끼면 헤어지자는거아냐?...

6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으웅 내가 제일 시러하는 말.... 시간갖자는거 진짜 듣는 입장에선 그냥 그 시간동안 피마르라는 얘기인데... 넘나 이기적

6개월 전
익인6
솔직히 핑계같음 유명한 중년mc분이 하신말씀이 있어 예전에는 전쟁통에도 사랑하고 아이가졌다고ㅇㅇ상대마음이 거기까지인거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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