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탄핵관광 재밌네요

[잡담] 휴 오늘 여의도 다녀왔다 | 인스티즈



 
익인1
고생했어!!
4일 전
익인2
추운데 고생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039 11:442966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31 14:451972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96 11:023117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8 9:5019364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75 8:3018842 0
남자들중에 제일 확고한 얼빠 많은 mbti? 뭐라고 생각해?3 12.14 22:26 93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뜬 거 같은데 계속 눈물나는거18 12.14 22:26 152 0
윤석열 부인 이름 뭔지 모르면 무식한 거야?12 12.14 22:26 54 0
아니 근데 상식적으로 남의 애기인데 만진다는 생각은 대체 어떻게 하는거임? 12.14 22:26 18 0
5살 연상 만날수있어?26 12.14 22:26 405 0
생리 끝나면 왤캐 밑에가 따갑지1 12.14 22:25 24 0
나이먹고 자살하고싶으니까 결이 다르다15 12.14 22:25 169 0
오늘 16000보 걸었더니 지쳤다 12.14 22:25 19 0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2 12.14 22:25 30 0
다들 사람이 무서워 귀신이 무서워?12 12.14 22:25 41 0
다들 손톱 흰색깔 보이게 깎아?4 12.14 22:25 77 0
배낭 추천해 줄 사람!! 12.14 22:25 16 0
풀알바 붙었는데 후회된다 12.14 22:25 23 0
지금 국회의사당에 사람 아직도 엄청 많아?? 12.14 22:25 18 0
학원에서 내년에 시험 봐야 붙을 수 있다고 했는데 올해 붙었거든2 12.14 22:24 38 0
면허 2종 따도 외국 나가서 운전 가능해??6 12.14 22:24 85 0
익들아 공항 4시간 전에 가면 충분해?16 12.14 22:24 43 0
헤엑 우리동네 당근에 5억짜리 그림판다1 12.14 22:24 67 0
근데 한덕수 노무현도 국무총리로 썼던데2 12.14 22:24 537 0
나도 나 이상한거 아는데 굥 뭔가 짠함37 12.14 22:24 7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