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가까운 곳으로...!


 
익인1
대만 홍콩!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039 11:442966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31 14:451972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96 11:023117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8 9:5019364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75 8:3018842 0
가족들 다 사짜에 5급공무원 이러는데 한명만 고졸이면 어때보여6 12.14 22:32 71 0
이성 사랑방/이별 찐사랑 헤어지니까 앞으로는 연애에 큰 미련없이 연애할듯 8 12.14 22:32 274 1
외국 가서 어학원 다녀본 익들 있어...? 12.14 22:31 16 0
이 코트에 어떤 머플러가 어울릴까?6 12.14 22:31 145 0
굥 탄핵되면 굥 때 나온 청년도약계좌는 어케 될까..? 4 12.14 22:31 158 0
오늘 집회갔다가 역가는데 12.14 22:31 33 0
여초 안맞는 여익들있니…2 12.14 22:31 62 0
초록글 태명글 진짜 개비꼬네7 12.14 22:30 339 0
쪽파든 대파든 크림치즈 베이글 레시피 12.14 22:30 22 0
이성 사랑방/ ENFP 여자분과의 연락 궁금해3 12.14 22:30 115 0
아니........ 나는 벌써 출근생각에 우울해져.......1 12.14 22:30 65 0
이번 로또 당첨자 왜이래?????1 12.14 22:30 753 0
카택 별 5점주면 뭐가 더 좋아지나 기사님들?? 12.14 22:30 24 0
알바 빼고싶을때 뭐라고 해?2 12.14 22:29 65 0
번개장터 구매확정버튼 안누르는 심보 뭐임..5 12.14 22:29 51 0
나 환승연애 처음 보는데 ㅋㅋㅋㅋ 12.14 22:29 33 0
이성 사랑방 이성 동료를 자취방에서 재워줄 수 있음? 9 12.14 22:29 131 0
나 오늘 집회갔다가 설렁탕 얻어먹었다ㅜㅜ 12.14 22:29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경우는 인스타에 티안내는거 이해가능함?1122 12.14 22:29 67 0
에스쁘아 비내추럴 쿠션 쓰는 익 있니!!4 12.14 22:29 3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