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오랜만에 게시물 하나 올렸는데

누가 좋아요 눌렀나 계속 확인하게 돼ㅋㅋㅋㅋㅋ 나랑 친한데 아직 안누른애 있으면 아 왜 안누르지 생각하고 하루종일 계속 신경 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담부턴 안하는게 맞는듯.....ㅠㅠ



 
익인1
다그래
4일 전
글쓴이
앗 구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3183 11:4422758 1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296 14:4511141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61 11:0220726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58 9:5012633 2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3 14:0113827 0
23살 넘으니까 친구들 점점 연락 느려진다6 12.14 22:05 114 0
차돌떡볶이+감튀 vs 비프부리또+쉬림프퀘사디아 1122 12.14 22:05 15 0
172 53이면 뼈밖에 없나2 12.14 22:05 25 0
겨울에 무스탕이 가능해...?3 12.14 22:05 108 0
난 아기들 가지고 돈 버는거 좀 반대야.. 12.14 22:05 33 0
챗지피티로 정치 배우는 거 어떻게 생각해 12.14 22:05 24 0
보통 남사친 여사친이 서로 자취방을 놀러다니나5 12.14 22:04 92 0
못생겼는데 사람들이 예쁘다 해서 혼란스러움 38 12.14 22:04 957 0
인스타 릴스 유행중에 이거머야ㅠ 12.14 22:04 16 0
이성 사랑방 못잡을까? 16 12.14 22:04 185 0
얘들아 정샘물 파데 촉촉한 파데야???? 12.14 22:04 19 0
요즘 애들 진짜 버릇 없긴하네48 12.14 22:04 969 0
위에서 겁나 쿵쿵거리네 12.14 22:04 11 0
이성 사랑방 친구들도 인정할만큼 여태 잘생긴 사람만 만났는데9 12.14 22:04 225 0
남자 몸 무골반이 이쁜거야?5 12.14 22:04 72 0
한덕수 아저씨 뭔가 경제 살려줄거같은 느낌인데94 12.14 22:03 1219 0
건성익들 파운데이션 추천해주고 가~!2 12.14 22:03 32 0
죽을거 같아도 퇴사하지 말고 버텨라 vs 죽을거 같으면 퇴사해라2 12.14 22:03 63 0
아 진심 ㅌㅎ네 유튜브 그만 두던 말던 그건 부모가 알아서 하겠지2 12.14 22:03 92 0
태하네 걍 멀리서 눈인사 손인사 워딩이 너무 짜쳤음38 12.14 22:03 3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