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48 12.21 16:0451872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65 12.21 08:5473813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9446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44 12.21 09:5664708 2
타로 봐줄게135 12.21 23:274072 0
물을 많이 먹어도 신장에 무리가 가?15 12.17 11:10 312 0
핸드크림 얼굴에 발라도 되겠지?ㅋㅋㅋㅋ1 12.17 11:10 26 0
아 개피곤하네 걍 집가서 뜨끈하게 이불덮고 자고싶다 12.17 11:10 16 0
와 방금 칫솔에 썬크림 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6 12.17 11:09 95 0
짧은 플리츠스커트 있잖아 12.17 11:09 16 0
구도로치킨 먹어본익 있어?2 12.17 11:09 28 0
신용점수 984점인데 토스랑 카카오 대출이 거절돼27 12.17 11:09 933 0
처음으로 1년에 생리 12번함 12.17 11:09 29 0
회계익 이직하려고 하는데 뭔 자격증을 더따면 좋을까?4 12.17 11:09 76 0
다들 아이패드 필기 어플 뭐 써??3 12.17 11:08 37 0
목도리 하니까 얼굴살 더 많아보이네..2 12.17 11:08 61 0
다들 24년도 최대 업적 뭐 있어?17 12.17 11:08 217 0
고디방 빵 샀다!!!!!20 12.17 11:07 789 0
커피 대체 뭐가 있을까6 12.17 11:07 80 0
안움직여서 찐 살도 식단으로 뺄 수 있어?1 12.17 11:07 38 0
나 살빼니까 얼굴 크기가 많이 줄었어1 12.17 11:07 55 0
오징어게임2 진짜 개봉일 머리 잘 썼네25 12.17 11:07 152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ㅇㅇ하자 라고했는데4 12.17 11:06 209 0
경력직이면 인계 없이도 알아서 할줄아나13 12.17 11:06 8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진짜 유니콘이고 사업이 잘되는데 사업아이템이 이러면 어떨것같아?13 12.17 11:06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