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4l

[잡담] 내가 우리집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밈 | 인스티즈

다이소에서 총 12000원 주고 산 트리와 이번에 장만한 LP 플레이어.. 아직 LP가 안 와서 블루투스로 크리스마스 재즈 틀고 있음 ㅋㅋㅋ 밑에는 고양이 집 ^^ 그냥 소박하게 거실에 해놨는데 엄마아빠도 보더니 예쁘다고 좋아하심 껄껄 



 
익인1
힝 넘 예뽀 강아지 인형도 짱귀엽다
5일 전
익인2
조명따로산거징?
5일 전
글쓴이
트리에 있는 조명?!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554 11:4432749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73 14:452333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12 11:0235773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6 9:5022315 3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99 8:3022125 0
어 교정익 큰일났다 고무줄 해둔거 뿌링클 먹어서1 12.15 19:43 36 0
선결제 받은가게 양아치짓한곳 좀 있었네.. 12.15 19:43 47 0
회사 면접 2:1이라는데 면접관이 두명이라는거야?!4 12.15 19:43 106 0
그사람 재회연락 올까? 12.15 19:43 10 0
지금 봤는데 우리도 윤석열 기말대체과제 12.15 19:42 17 0
남의 의견이나 취향 인정 못하는 친구랑 손절하고 싶어...2 12.15 19:42 103 0
근데 취업할 때 포폴 외주?대행? 맡겨도 돼???? 2 12.15 19:42 23 0
지금 연애중인 익들 중에 너네가 먼저 다가간 익들 있어?? 3 12.15 19:42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해는 되는데 화가 나 ㅠㅠ3 12.15 19:41 91 0
안지 얼마 안된 친구가 내 전남친이랑 사귄다는 거 알았는데 걍 모른 척 하는 게 낫..2 12.15 19:41 28 0
울아빠 구강암이래10 12.15 19:41 1021 0
나 아파트 같이 사는 친한 동생이 군대에서 선임들이 괴롭힌다는데 어떻게해야할까7 12.15 19:41 32 0
컴포즈 커피쉐이크 4 12.15 19:41 18 0
피크민 뉴비인데 꽃 심는 이유가 머야...?2 12.15 19:41 78 0
엄마생일선물 미리 준비한 상태인데 돈으로 주라함 어쩌짘ㅋㅋ3 12.15 19:41 17 0
서울 사람들 진자 운전 🐶같이 함.. 12.15 19:41 22 0
이성 사랑방 역시 사람은 자기 취향이 있는 듯 12.15 19:41 120 0
쿠팡 마샬 스피커 다 짝퉁이었어? 12.15 19:40 22 0
서울에서 쉐어하우스 어떻게 구할 수 있어? 12.15 19:40 11 0
피검사 혈당 수치 괜찮다고 하면 안심해도되나? 12.15 19:40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