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240615

240616


ㅇㅈ?



 
신판1
우오웨웩
23일 전
신판2
6/15 하이라이트 맨날 본다,,
23일 전
신판3
ㅠㅠ 어지럽
23일 전
신판4
당장 이번주에도 16일 경기 다시보기했다..
23일 전
신판5
당장 오늘도 0615본 나..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입덕한 썰 풀어줘 59 01.06 22:047315 0
야구 2023, 2024 KBO 누적 입장료 수입 순위35 01.06 15:3717395 1
야구/정보/소식 야구스토리 - 2024 시즌 홈 승률 순위23 01.06 17:067060 0
야구호록게임 시이작!!!21 01.06 16:291700 0
야구집은 경기도인데 직장은 서울인 사람들은 평일 직관 어떻게 가..?17 01.06 17:431792 0
양현종 김광현은 은퇴투어 못하지7 12.16 14:28 697 0
은퇴투어 알아서 하겠지8 12.16 14:22 377 0
밑에 은퇴투어 얘기 나와서 생각났는데 12.16 14:10 118 0
본인팀 가장 좋아하는 유니폼 말하기!50 12.16 14:08 2360 0
무지네 새로 온 외인 보통이 아니네6 12.16 14:05 639 0
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 36373 1
정보/소식 2025 KBO 신인 지명 선수, 도핑 검사서 전원 음성 판정2 12.16 13:50 583 0
그럼 용투가 갸/삼/엘/쓱/한(우완2) 두/킅(우완1 좌완1) 롯(좌완2) 엔(우완..2 12.16 13:38 398 0
기아는 네일 슨수도 그렇지만 이번 외인투수도...4 12.16 13:16 650 0
송성문샘 응원가 바꾸신다는 거 정말이니...5 12.16 13:14 255 0
정보/소식 KIA, 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Adam Oller) 영입3 12.16 13:11 622 0
미틴 스누피 팝업? 개부러워9 12.16 13:02 1652 0
김도영 받은 트로피 봐5 12.16 12:37 543 0
이모들 밥드세요1 12.16 12:28 207 0
양의지 연관검색어에 박치국 있는 이유...//3 12.16 11:37 352 0
이제 봤는데 사랑의 현진핑 미쳤다2 12.16 11:32 363 0
얘들아 아파트 부르면서 벽에 기대있는? 영상에 정재가 누구야2 12.16 11:17 346 0
류지혁 선수가 구자욱 선수보다 동생이야 …?6 12.16 11:13 619 0
나 진짜 창원엔팤 갔을 때 먹은 전재경스시가21 12.16 11:08 7601 0
ABS시대라서 그런지3 12.16 10:43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