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단풍손 글 보다보니 궁금해서 난 한 번도 본 적이 업ㄱ어서..보통 손 못생기고 뚱뚱하면 백프로 확률로 비만에 키도 작고 그랫던 거 같은디.....특히 태생적으로 마른 애들은 항상 다 손 길쭉하고 크고 손가락도 길었던 거 같아서 궁금해짐


 
익인1
ㅇㅇ
2일 전
익인2
엉 ㄹㅇ 글고 + 우렁손톱?? 그것도...
2일 전
글쓴이
아 우렁손톱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진짜 별로다 와
2일 전
익인3
손 못 생긴건 보통 키랑 몸무게랑 관련있지 몸 좋은거랑은 아무 상관없음
2일 전
익인4
있더라 연예인 중에 생각나는 사람 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03 12.16 09:4783037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3 12.16 10:5663272 7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47 12.16 17:14177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53 12.16 15:332542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3 12.16 13:5928178 0
너희도 쿠션하고 아이브로우 그리면 진하게 그려지지 않아?7 12.14 22:06 26 0
하 제발 가게에서 애좀 데리고 다니세요 ㅠㅠ 12.14 22:06 48 0
헐 이거 음악 듣고 있는 거였어..!3 12.14 22:06 523 0
거짓말하기 vs 숨기고 싶고 민망하지만 사실대로 그냥 말하고 계속 신경.. 1 12.14 22:06 19 0
모텔 처음인데 카드키 꼽고 자는거야?4 12.14 22:06 43 0
이성 사랑방/ 카톡) 내 짝남 유죄 맞지4 12.14 22:06 314 0
로또 또 낙첨됐네..ㅜ 12.14 22:06 30 0
쿠션 추천 해주라주라4 12.14 22:05 46 0
23살 넘으니까 친구들 점점 연락 느려진다6 12.14 22:05 109 0
차돌떡볶이+감튀 vs 비프부리또+쉬림프퀘사디아 1122 12.14 22:05 15 0
172 53이면 뼈밖에 없나2 12.14 22:05 22 0
겨울에 무스탕이 가능해...?3 12.14 22:05 81 0
난 아기들 가지고 돈 버는거 좀 반대야.. 12.14 22:05 29 0
챗지피티로 정치 배우는 거 어떻게 생각해 12.14 22:05 24 0
보통 남사친 여사친이 서로 자취방을 놀러다니나5 12.14 22:04 82 0
못생겼는데 사람들이 예쁘다 해서 혼란스러움 38 12.14 22:04 935 0
인스타 릴스 유행중에 이거머야ㅠ 12.14 22:04 14 0
이성 사랑방 못잡을까? 16 12.14 22:04 185 0
얘들아 정샘물 파데 촉촉한 파데야???? 12.14 22:04 18 0
요즘 애들 진짜 버릇 없긴하네48 12.14 22:04 9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