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인티 오랜만에 오는데 예전엔 댓글에도 알람 끄기 기능 있었덩 거 같아서


 
익인1
있오
어제
글쓴이
앗 뭐 눌러야해??
어제
익인1
(내용 없음)
어제
글쓴이
어머나 고마웤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93 12.15 16:2695716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09 12.15 19:112957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9 12.15 22:3125003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70 12.15 19:183546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6 0:1817738 0
성형외과 실장 예약금 취소한다니까 연락 뒤지게 안보네6 12.15 11:22 398 0
이성 사랑방 썸 일주일이면 아직 얼마 안탄거야?3 12.15 11:22 149 0
아니 고양이는 발소리로 주인 알아본대서2 12.15 11:22 231 0
애기때부터 유기된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언어를 못 배울 거 아니야4 12.15 11:22 28 0
할라피뇨, 와사비, 겨자 중독이다 ㅋㅋ4 12.15 11:21 18 0
이성 사랑방 호감이어도 스킨쉽 가능해? 6 12.15 11:21 144 0
복층인데 12.15 11:21 13 0
이성 사랑방 차놓고 친삭 안 하는 심리 뭐야??5 12.15 11:20 97 0
출근하기싫다 12.15 11:19 15 0
아이라인 안하고 메이크업 하는익들 있어?24 12.15 11:19 549 0
집회에 아령 들고온 분들 대단하시다 15 12.15 11:19 143 0
배민 배달시켜먹고 나중에 매장가서 결제 카드변경 되나??7 12.15 11:18 332 0
댓글마다 단답하는데 맥락도 이상해서2 12.15 11:17 71 0
잘몰라서 궁금한데 김치 왜 직접 담가? 28 12.15 11:17 538 0
얘들아 교회에서 자꾸 청년부 예배들으라고 하는디3 12.15 11:17 78 0
난 한국 근본적문제 해결할 대통령이면 부정부패, 위법도 눈감아줌1 12.15 11:16 19 0
혹시 대만 1월에 여행간 익 있니??? 12.15 11:16 22 0
보스랑 소니 헤드셋 음질 뭐가 좋음??2 12.15 11:16 37 0
마라탕 먹으면 잘붓나? 12.15 11:16 52 0
금발외국인은 탈색안해도 염색 잘먹어? 12.15 11:1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