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ㅜㅠㅠㅠ 나가서 사올까..??


 
익인1
와 츄릅 핵맛있겠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7 12.16 09:4777822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8 12.16 10:5659216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06 12.16 17:14130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23 12.16 15:3320345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6146 0
90년대 익들아 태명 없어 있어?? 22 12.14 22:50 51 0
연말 개싫다 크리스마스가 싫어요 12.14 22:50 61 0
실수령 260인데 자취하는거 괜찮을까?5 12.14 22:50 34 0
살면서 본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울었던 거 뭐였여10 12.14 22:49 122 0
아직도 그날 밤에 국회로 바로 갔던 시민들3 12.14 22:49 92 0
국내 혼여행지 추천해주라!3 12.14 22:49 30 0
지금보다 문재인 시절이 더 살기 좋았다는 얘기 공감해?51 12.14 22:48 82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몸통은 얇은데 어깨랑 팔만 두꺼우면 어때?9 12.14 22:48 104 0
쌉하타치인생1 12.14 22:48 33 0
오피스텔은 난방비 원룸보다 비싸?16 12.14 22:48 74 0
수험생인데 미스터션샤인 처음 정주행 하면 오바야??3 12.14 22:48 27 0
타투 하나라도 있는 익들아5 12.14 22:47 102 0
안광이 없어서 무표정하면 무섭구나 12.14 22:47 1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마음이 전같지 않대.. 눈물만 나 7 12.14 22:47 224 0
아름다운 책 있을까3 12.14 22:4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 마음은 왜 들까? 4 12.14 22:47 76 0
일본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일본가서 쇼핑 어떻게 하지? ㅠ..5 12.14 22:47 99 0
예비 대학생 영어공부 하고 싶은데 머하지??2 12.14 22:47 30 0
집회갔다와서 기절했다가 12.14 22:47 24 0
머리 며칠만에 감을 때 샴푸질 몇 번씩 해?2 12.14 22:47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