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5716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545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3 12.22 15:266001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51 12.22 17:243081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1 12.22 18:425884 0
우와 선풍기랑 청소기 내다놨는데 다 가져갔다 12.14 22:51 26 0
이소티논 진짜 좋긴 좋다,,,,9 12.14 22:50 378 0
아이폰 액정 수리할 때 12.14 22:50 14 0
정말 가끔 엘리트코스만 밟거나 준귀족처럼 자란 사람들 만나보면 놀람...24 12.14 22:50 399 0
너네는 사회성 없는애가 무리에 끼려고 하면 어떰? (대학생) 2 12.14 22:50 44 0
기억력이 안좋아서 메모하는데 12.14 22:50 21 0
90년대 익들아 태명 없어 있어?? 22 12.14 22:50 54 0
연말 개싫다 크리스마스가 싫어요 12.14 22:50 70 0
실수령 260인데 자취하는거 괜찮을까?5 12.14 22:50 41 0
살면서 본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울었던 거 뭐였여10 12.14 22:49 123 0
아직도 그날 밤에 국회로 바로 갔던 시민들3 12.14 22:49 94 0
국내 혼여행지 추천해주라!3 12.14 22:49 44 0
지금보다 문재인 시절이 더 살기 좋았다는 얘기 공감해?50 12.14 22:48 854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몸통은 얇은데 어깨랑 팔만 두꺼우면 어때?9 12.14 22:48 118 0
쌉하타치인생1 12.14 22:48 34 0
오피스텔은 난방비 원룸보다 비싸?16 12.14 22:48 105 0
수험생인데 미스터션샤인 처음 정주행 하면 오바야??3 12.14 22:48 29 0
타투 하나라도 있는 익들아5 12.14 22:47 107 0
안광이 없어서 무표정하면 무섭구나 12.14 22:47 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마음이 전같지 않대.. 눈물만 나 7 12.14 22:47 2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