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갈아타려고


 
익인1
더블유드레스룸?
7시간 전
글쓴이
오 여기꺼 많이들 언급되네 땡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4 12.14 12:4077908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4 12.14 12:3154321 6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20 12.14 09:5682209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63 12.14 10:0150739 0
일상근데 태하네 194 12.14 21:337103 0
헐 이거 음악 듣고 있는 거였어..!3 12.14 22:06 520 0
거짓말하기 vs 숨기고 싶고 민망하지만 사실대로 그냥 말하고 계속 신경.. 1 12.14 22:06 14 0
모텔 처음인데 카드키 꼽고 자는거야?4 12.14 22:06 38 0
이성 사랑방/ 카톡) 내 짝남 유죄 맞지4 12.14 22:06 176 0
로또 또 낙첨됐네..ㅜ 12.14 22:06 27 0
쿠션 추천 해주라주라4 12.14 22:05 21 0
23살 넘으니까 친구들 점점 연락 느려진다6 12.14 22:05 93 0
차돌떡볶이+감튀 vs 비프부리또+쉬림프퀘사디아 1122 12.14 22:05 12 0
172 53이면 뼈밖에 없나2 12.14 22:05 21 0
겨울에 무스탕이 가능해...?3 12.14 22:05 35 0
난 아기들 가지고 돈 버는거 좀 반대야.. 12.14 22:05 25 0
챗지피티로 정치 배우는 거 어떻게 생각해 12.14 22:05 22 0
보통 남사친 여사친이 서로 자취방을 놀러다니나5 12.14 22:04 65 0
못생겼는데 사람들이 예쁘다 해서 혼란스러움 38 12.14 22:04 896 0
인스타 릴스 유행중에 이거머야ㅠ 12.14 22:04 11 0
이성 사랑방 못잡을까? 16 12.14 22:04 178 0
얘들아 정샘물 파데 촉촉한 파데야???? 12.14 22:04 12 0
요즘 애들 진짜 버릇 없긴하네48 12.14 22:04 940 0
위에서 겁나 쿵쿵거리네 12.14 22:04 9 0
이성 사랑방 친구들도 인정할만큼 여태 잘생긴 사람만 만났는데4 12.14 22:04 1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